건강기능식품, 원료 원산지 꼼꼼히 체크해야
씨스팡, 제품에 원료 원산지 공개…구매시 관련정보 비교 추천
입력 2018.07.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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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산 고혈압 치료제 원료 ‘발사르탄’에 발암물질이 검출돼 판매 중지 처분이 내려지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 같은 논란에 중국산 원료를 사용한 의약품 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시장에까지 불똥이 튀며 소비자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식품이나 공산품처럼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에도 원산지 표기를 시행해야 하지 않냐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검증된 성분, 원산지, 까다로운 인증 절차 등을 따져서 제품을 고르는 등 소비자들의 선택 기준은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다. 과거에는 건강기능식품의 효능에만 관심이 집중됐던 것에 비해, 중국산 원료 파동 등으로 인해 원료의 원산지를 체크하며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는 것.

현재 식약처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원료 정보, 생산 정보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식품이력추적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소비자의 직접적인 접근은 쉽지 않은 실정이다. 그래서 소비자 접근이 쉽도록 제품에 직접 원산지 표기를 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에 자발적으로 원료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씨스팡이 주목받고 있다. 현행법상 원산지 표기에 준해 소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는 것.

씨스팡은 모든 제품에 중국산 원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현재 뉴질랜드, 프랑스, 스위스 등의 선진국에서 고품질의 원료를 수입해 국내에서 제조하고 있다. 또한 안전성을 중시해 이슈가 되는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 화학 부형제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씨스팡 관계자는 “최근 몇 년 간 원료 원산지 파동 논란이 끊이지 않으면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며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원료 정보를 보다 꼼꼼히 살펴보고 비교한 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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