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상장 4개사 2016 경영실적 ②클리오
내수·수출 동반상승...품질·마케팅 투자 확대
입력 2017.03.30 17:19 수정 2017.03.3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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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카코리아, 클리오, 에스디생명공학, 잉글우드랩. 모두 지난해 기업을 처음으로 공개한 화장품 관련 회사들이다. 4개사 모두 해당 분야에서 뚜렷한 경쟁력을 확보한 곳들이라는 점이 공통점이다. 많은 기업들이 선망하는 기업 공개의 결실을 맺은 이들의 지난 한 해 성적은 어땠을까. 공개 전과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을까. 뷰티누리(화장품신문)닷컴이 새내기 상장사 4곳의 2016년 4분기 실적을 분석했다. <편집자 주>


25년 역사를 지닌 색조 전문브랜드 기업 클리오는 지난 한 해 193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인 2015년의 1071억원보다 80.8% 상승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늘어난 매출액은 865억원으로 내수 623억원↑, 수출 242억원↑ 등 내수와 수출이 동반 상승했다.

연간 누적 영업이익은 257억원으로 전년인 225억원보다 13.9% 증가했다. 늘어난 금액은 31억원으로 매출총이익이 554억원 올랐으나 판매관리비도 522억원 상승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비율인 영업이익률은 13.3%로 전년의 21.1%보다 7.8%P 감소했다.

연간 누적 당기순이익은 208억원으로 전년의 177억원보다 17.6% 올랐다. 전년 대비 상승액은 31억원으로 영업이익이 31억원 늘었고 파생상품 평가이익도 28억원 상승했다. 이자손익은 16억원 감소했으며 법인세는 11억원 증가했다.

연간 누적 판매관리비는 961억원으로 전년의 438억원보다 119.1% 상승했다. 증가액은 522억원. 판매수수료가 222억원 상승했고 광고선전비도 43억원 올랐다. 용역수수료와 지급임차료도 각각 38억원, 37억원 증가했다. 매출액대비 판매관리비율은 49.6%로 전년의 40.9%보다 8.7%P 상승했다.

연간 누적 상품매출의 경우 세 자릿수 증가했다. 1728억원으로 전년의 853억원보다 102.6% 증가했다. 증가액은 875억원으로 유통전문 법인 신설에 따른 효과로 분석된다.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비율은 89.2%로 전년의 79.6%보다 9.6%P 상승했다.

연간 누적 연구개발비는 23억원으로 전년의 3억원보다 무려 751.8% 폭등했다. 20억원 늘어난 경상개발비 상승에 따른 결과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율은 1.2%로 전년의 0.3%보다 0.9%P 증가했다.

연간 누적 해외매출과 수출은 723억원으로 전년의 481억원보다 50.3% 증가했다. 면세점과 해외 리테일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 보다 242억원이 상승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37.4%로 전년의 44.9%보다 7,6%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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