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3분기 들어 성장세 뚝...4분기가 더 걱정
[기획] 3분기 상장사 실적분석 '매출'
입력 2016.12.13 13:00 수정 2016.12.1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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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2개 화장품관련 상장사(코스피·코스닥)의 올 3분기 및 3분기 누적(1월~9월) 평균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두 자릿수 성장한 반면 전기(2분기)에 비해서는 3.1% 감소했다.

22개사의 3분기 평균매출은 1782억원으로 18.6% 올랐고 3분기 누적 평균매출은 5425억원으로 18.9% 성장했다.

뷰티누리(화장품신문)닷컴과 약업닷컴이 화장품 관련 상장사 22곳의 3분기 매출실적(연결기준)을 분석했다. 

3분기 기준,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곳은 1조 5635억원을 기록한 LG생활건강이었으며 전년 동기대비 성장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288.1% 증가한 한양하이타오였다.

전기(2분기) 대비 매출 상승폭이 가장 컸던 곳은 4.3% 성장한 토니모리였다.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 1위는 분기와 마찬가지로 4조 6367억원을 기록한 LG생활건강이었고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곳은 280.9% 성장한 한양하이타오였다.


3분기 매출
22개사 평균 1782억원
LG생활건강 1조 5635억원으로 1위

올 3분기 22개사의 평균매출은 178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8.6% 증가했다.

1위부터 5위까지 올 상반기와 기업명은 물론 순위도 같다. 

1위 LG생활건강은 전년 동기보다 12.7% 성장한 1조 5635억원을 기록했다. 증가액은 1767억원. 오른 내역을 보면 국내법인 1476억원↑, 중국 59억원↑, 북미 13억원↑ 등이다. 국내에서의 매출호조가 성장을 견인했음을 알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1조 4009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보다 2598억원(22.8%↑) 늘었다. 국내법인(1788억원↑)과 중국 (632억원↑) 매출이 상승한 결과다.

OEM 간판기업 코스맥스(1861억원·49.2%↑)와 한국콜마(1602억원·25.0%↑)가 나란히 3·4위를 차지했다. 5위는 937억원(4.2%↑)을 기록한 에이블씨엔씨(미샤)였다.

전기(2분기)대비 증감률
22개사 평균 3.1% 마이너스
4.5% 오른 토니모리 1위

22개사의 3분기 평균매출은 전기(2분기)보다 3.1% 마이너스 성장했다. 톱 5기업 중 토니모리와 LG생활건강을 제외한 나머지 3개 기업 모두 하락했다.

전기보다 4.5% 오른 토니모리가 1위에 올랐다. 3분기 매출액은 597억원이었다. 전기대비 증가액은 26억원으로 내수시장에서 고전(25억원↓)한 반면 해외시장에서 선전(50억원↑)했다.

2위 LG생활건강은 0.6% 증가했다. 전기 대비 상승액은 96억원으로 국내법인(230억원↑)과 중국(45억원↑)은 늘었고 기타 아시아(118억원↓)와 일본(57억원↓)은 줄었다.

1.6% 하락한 리더스코스메틱이 3위였다. 전기대비 감소액은 8억원으로 상품매출 8억원이 줄었다.

4위 한국화장품은 1.7% 떨어졌다. 전기대비 감소액은 7억원으로 내수(9억원↓)는 줄었고 수출(2억원↑)은 늘었다.

5위 아모레퍼시픽은 2.9% 하락했다. 감소액은 425억원으로 국내법인(316억원↓)과 중국(46억원↓) 모두 하락했다.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
22개사 평균 18.6% 증가
288.1% 오른 한양하이타오 1위

올 3분기 22개사의 평균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8.6% 증가했다.

288.1% 상승한 한양하이타오가 1위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보다 오른 금액은 91억원으로 신규 발생한 화장품유통 사업부문 매출 92억원이 견인했다.

리더스코스메틱이 88.0% 오르며 2위에 올랐다. 전년 동기대비 증가액은 224억원으로 해외매출/수출이 211억원 상승했다.

61.6% 오른 한국화장품이 3위였다. 더샘 매출 179억원 증가에 힘입어 152억원 상승했다. 

4위 한국화장품제조는 55.7% 증가했다. 매출증가액은 63억원으로 제품매출이 69억원 오른 반면 상품매출은 5억원 떨어졌다.

49.2% 증가한 코스맥스가 5위를 기록했다. 오른 매출은 614억원으로 국내법인(348억원↑) 중국법인(141억원↑) 미국법인(40억원↑) 모두 호조를 보였다.

3분기 누적 매출
22개사 평균 5425억원
LG생활건강 4조 6367억원으로 1위

22개사는 3분기 누적(1월~9월) 평균매출액 5425억원을 기록했다.

LG생활건강이 4조 6367억원으로 상반기에 이어 1위 자리를 지켰다. 전년 동기보다 6370억원 늘었다. 상승은 5273억원 오른 국내법인이 주도했다. 중국(679억원↑) 기타 아시아(208억원↑) 일본(146억원↑) 북미(74억원↑) 등 해외에서도 선전했다.

아모레퍼시픽은 4조 3294억원으로 2위를 유지했다. 증가액은 7886억원으로 국내법인 (4500억원↑)과 중국(2578억원)이 상승했다.

3위 코스맥스는 전년 동기보다 43.3% 증가한 5573억원을 기록했다. 4위 한국콜마는 21.5% 오른 4818억원이었다.

에이블씨엔씨는 5.6% 오른 3038억원으로 5위를 기록했다.

3분기 누적 매출 증감률
22개사 평균 18.9% 성장
280.9% 증가한 한양하이타오 1위

3분기 누적(1월~9월) 22개사의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평균 18.9% 성장했다.

한양하이타오는 280.9% 증가하며 1위에 올랐다. 전년 동기보다 오른 금액은 327억원으로 화장품유통 사업부문에서 신규 발생한 매출 352억원이 견인했다.

60.1% 오른 한국화장품이 2위였다. 증가액은 427억원으로 477억원 상승한 더샘 매출호조에 힘입은 결과다.

한국화장품제조가 53.7% 오르며 3위를 기록했다. 늘어난 금액은 176억원으로 제품매출이 187억원 올랐고 상품매출은 11억원 떨어졌다.

43.3% 오른 코스맥스가 4위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보다 오른 금액은 1684억원. 국내법인(1036억원↑) 중국법인(490억원↑) 미국법인(111억원↑) 등 국내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코스온이 38.5% 오르며 5위에 올랐다. 3분기 누적 매출은 61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1억원 상승했다. 상승 주역은 색조(215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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