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와 유통의 콜라보레이션 “이것이 창조경제”
전시전문기업 코이코 중국 유통전문기업 이루세와 협약
입력 2015.09.08 17:49 수정 2015.09.09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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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맹활약중인 우리나라 간판급 전시전문 기업과 유통전문 기업이 손을 잡았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해외전시회 한국관 주관사인 코이코(KOECO; 대표 김성수)와 중국 온·오프라인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이루세 주식회사(대표 이주형)다.


양사는 최근 서울에서 만나 협약식을 갖고 품질 좋은 우리나라 화장품 및 뷰티상품의 원활한 중국 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은 코이코가 주관하는 해외전시회에 참가하는 국내 기업들의 중국진출을 이루세가 돕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코이코는 자사를 통해 전시회에 참가하는 고객들을 이루세에 추천, 참가 기업들이 거래선 및 판매망 확보라는 궁극적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이루세는 수많은 브랜드의 홍수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기업과 브랜드를 코이코를 통해 만날 수 있는 통로를 확보하게 됐다.


이루세는 중국 유수 유통망에 우수한 한국의 화장품 및 뷰티상품을 공급, 중국인들이 가장 염려하는 가짜제품에 대한 걱정을 불식시키며 인기를 얻고 있는 유통전문 기업이다.


중국 광동성과 흑룡강성, 산동성에 위치한 백화점과 온·오프라인 유통망에 우수한 한국 상품을 공급해오고 있다.


대표인 이주형씨는 광동성 보건식품항업협회 중한무역관리위원회 주석직과 알리바바와 진동, 1호점, VIP닷컴 등이 회원인 광동성 전자상거래협회 중한전자상거래 위원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코이코는 전세계 25개국가에 우리나라의 화장품과 뷰티관을 설치 운영하는 대표적 전시전문기업이다. 내년에는 전 세계 30여개국가에서 50여회의 공동전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중 화장품과 뷰티관련해 공동관을 설치 운영하는 전시회는 28개국에서 열리는 42개 전시회다.


코이코 김성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시회 참가기업에게 이루세 유통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신유통과 신시장 개척이라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우리 뷰티상품이 중국시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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