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네일시장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4월 17일, 올해 처음으로 ‘네일미용사 국가자격증’이 나오면서 ‘네일업’이 하나의 산업으로 인정받게 되면서 네일업계의 움직임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것. 네일시장의 트렌드를 한 눈에 읽을 수 있고 시장의 전망을 알 수 있는 올해 네일엑스포에 관심이 고조된 것도 이와 궤를 같이한다고 볼 수 있다.
제 11회째를 맞이한 ‘네일엑스포(NAIL EXPO) 2015’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에 걸쳐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네일아트 관련 국내 최대 규모의 박람회라는 명성에 걸맞게 올해 행사에도 네일 브랜드는 물론 왁싱, 속눈썹, 뷰티숍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관련 업체 등이 참가, 참관객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네일시장의 최신 정보와 동향을 제공했다.
네일피아가 주최하고 네일엑스포 2015 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네일시장의 대중화를 주제로 제1, 3전시장에 66개 업체가 294개 부스 개설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2만2,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성황을 이뤘다. 각 참가업체들은 나름의 브랜드스토리와 이미지를 고려한 부스 공간을 마련하고 봄 시즌을 겨냥한 신제품과 주력 제품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또 브랜드별로 복권 이벤트, 랜덤 사은품 증정, 가격대별 사은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각 업체들은 미용사(네일) 국가자격증을 준비 중인 예비 네일리스트들을 위한 국가고시 전용 제품을 출시하는가 하면 국가고시를 대비한 특별 테크닉 세미나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또 살롱 오픈을 앞둔 예비 창업자들이 저비용으로 제품을 구비할 수 있도록 특가로 판매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전시 부스 뿐 아니라 다채로운 부대행사들도 관심을 모았다. 네일팩토리에서는 행사장 내에 멤버쉽 라운지를 마련하고 경품 행사, 사은품 증정, 카페테리아 운영 등으로 네일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장 2관에서 진행된 네일 콘테스트에서는 네일리스트들의 실력을 인증할 수 있는 대회가 잇달아 열려 주목받았다. 첫날인 25일에는 한국네일예술교류협회가 주관하는 ‘2015 Seoul International Nail Festival'이 열리고 둘째 날인 26일에는 한국네일협회의 최경희 대회장이 주관하는 ‘제1회 2015 Nailexpo korea nail cup’이 개최돼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주최 측인 네일피아 강문태 대표는 “네일산업의 대중화를 주제로 한 올해 네일엑스포는 다양한 네일업체들이 새로운 제품과 신기술을 공개하고 국내 네일 분야의 발전 방향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자리였다”며 “오는 7월 부산에서 치러질 ‘2015 비네일(BINAIL)’도 네일산업 종사자 뿐 아니라 전 국민에게 네일분야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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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네일시장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4월 17일, 올해 처음으로 ‘네일미용사 국가자격증’이 나오면서 ‘네일업’이 하나의 산업으로 인정받게 되면서 네일업계의 움직임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것. 네일시장의 트렌드를 한 눈에 읽을 수 있고 시장의 전망을 알 수 있는 올해 네일엑스포에 관심이 고조된 것도 이와 궤를 같이한다고 볼 수 있다.
제 11회째를 맞이한 ‘네일엑스포(NAIL EXPO) 2015’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에 걸쳐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네일아트 관련 국내 최대 규모의 박람회라는 명성에 걸맞게 올해 행사에도 네일 브랜드는 물론 왁싱, 속눈썹, 뷰티숍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관련 업체 등이 참가, 참관객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네일시장의 최신 정보와 동향을 제공했다.
네일피아가 주최하고 네일엑스포 2015 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네일시장의 대중화를 주제로 제1, 3전시장에 66개 업체가 294개 부스 개설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2만2,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성황을 이뤘다. 각 참가업체들은 나름의 브랜드스토리와 이미지를 고려한 부스 공간을 마련하고 봄 시즌을 겨냥한 신제품과 주력 제품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또 브랜드별로 복권 이벤트, 랜덤 사은품 증정, 가격대별 사은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각 업체들은 미용사(네일) 국가자격증을 준비 중인 예비 네일리스트들을 위한 국가고시 전용 제품을 출시하는가 하면 국가고시를 대비한 특별 테크닉 세미나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또 살롱 오픈을 앞둔 예비 창업자들이 저비용으로 제품을 구비할 수 있도록 특가로 판매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전시 부스 뿐 아니라 다채로운 부대행사들도 관심을 모았다. 네일팩토리에서는 행사장 내에 멤버쉽 라운지를 마련하고 경품 행사, 사은품 증정, 카페테리아 운영 등으로 네일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장 2관에서 진행된 네일 콘테스트에서는 네일리스트들의 실력을 인증할 수 있는 대회가 잇달아 열려 주목받았다. 첫날인 25일에는 한국네일예술교류협회가 주관하는 ‘2015 Seoul International Nail Festival'이 열리고 둘째 날인 26일에는 한국네일협회의 최경희 대회장이 주관하는 ‘제1회 2015 Nailexpo korea nail cup’이 개최돼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주최 측인 네일피아 강문태 대표는 “네일산업의 대중화를 주제로 한 올해 네일엑스포는 다양한 네일업체들이 새로운 제품과 신기술을 공개하고 국내 네일 분야의 발전 방향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자리였다”며 “오는 7월 부산에서 치러질 ‘2015 비네일(BINAIL)’도 네일산업 종사자 뿐 아니라 전 국민에게 네일분야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