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가 산업간 융합을 통해 화장품·뷰티산업을 육성,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BIO & MEDICAL KOREA’의 일환으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보건산업 발전방향’을 발표했다.
‘보건산업 발전방향’은 △강점분야 육성 △R&D의 산업화 촉진 △산업간 융합 및 세계화를 통한 신시장 창출 △전주기 인프라 조성 △융합인재 육성 등 다섯 개 전략으로 구성되어 있다.
산업간 융합 및 세계화를 통한 신시장 창출, 분야에서 미용·화장품 등 뷰티산업은 2013년 미용·화장품 매출액 23조원에서 2017년 31조원을 목표로,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개발 지원, 화장품 수출지원센터(중국) 설치, 국가별 피부특성은행 DB 구축, K-뷰티 박람회(9월) 개최 등과 네일아트·메이크업 업종 신설, 영업별 장소구획 제한 철폐 등 규제개선을 통한 미용업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천연물 신약은 2017년까지 해외기술이전 2건을 목표로, 고품질 천연물 신약 개발을 위한 천연물 의약품 품질 관리 및 역량 강화, 생명자원 인프라 구축할 예정이다.
건강노화산업은 2013년 국내시장 규모 14조원에서 2017년까지 20조원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건강노화 서비스모델을 개발하고 지자체별 전문성을 살린 건강노화 클러스터 조성 등을 추진한다.

이밖에 인체자원은행인 바이오뱅크는 바이오뱅크 정보를 기반으로 한 과제 수행 건수 기준 2013년 1,000여건에서 2017년 2,000건 이상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질환별로 표준화된 임상정보를 수집하고 통합 오믹스(omics) 정보를 축적하는 등 고도화를 추진한다. 오믹스는 인체자원의 유전체(genome), 단백체(proteome) 등을 분석하여 대량으로 생산·수집된 정보를 말한다.
또 보건의료 빅데이터는 2017년까지 개방형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정보시스템간의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에 관한 법적근거와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전통적인 보건산업 제품의 생산액과 국내시장 규모는 매년 커지고 있지만 ‘기존 제품’을 ‘국내시장에서’ 생산·판매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 생산액과 시장규모 증가 속도 정체 우려된다”면서 “보건산업 발전방향은 복지부가 보건산업의 육성을 위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큰 그림 하에 체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겠다”는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보건복지부는 제약, 의료기기 등 각 세부 분야별로는 기본계획을 마련했으나, 보건산업의 관련 분야를 총 망라해 정책방향을 제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발전방향 자료는 보건산업의 발전방향과 정책 우선순위에 대한 기본 구상으로 구체적 사업일정과 예산 투입계획은 앞으로 관계부처 합동으로 추진할 바이오미래전략 등 관련 계획들과 연계해 분야별로 사업계획화 할 계획이다.
보건산업은 세계시장 규모가 8,000조원에 이르고, IT·BT·NT 등 기술 융합을 통해 높은 부가가치와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분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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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가 산업간 융합을 통해 화장품·뷰티산업을 육성,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BIO & MEDICAL KOREA’의 일환으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보건산업 발전방향’을 발표했다.
‘보건산업 발전방향’은 △강점분야 육성 △R&D의 산업화 촉진 △산업간 융합 및 세계화를 통한 신시장 창출 △전주기 인프라 조성 △융합인재 육성 등 다섯 개 전략으로 구성되어 있다.
산업간 융합 및 세계화를 통한 신시장 창출, 분야에서 미용·화장품 등 뷰티산업은 2013년 미용·화장품 매출액 23조원에서 2017년 31조원을 목표로,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개발 지원, 화장품 수출지원센터(중국) 설치, 국가별 피부특성은행 DB 구축, K-뷰티 박람회(9월) 개최 등과 네일아트·메이크업 업종 신설, 영업별 장소구획 제한 철폐 등 규제개선을 통한 미용업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천연물 신약은 2017년까지 해외기술이전 2건을 목표로, 고품질 천연물 신약 개발을 위한 천연물 의약품 품질 관리 및 역량 강화, 생명자원 인프라 구축할 예정이다.
건강노화산업은 2013년 국내시장 규모 14조원에서 2017년까지 20조원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건강노화 서비스모델을 개발하고 지자체별 전문성을 살린 건강노화 클러스터 조성 등을 추진한다.

이밖에 인체자원은행인 바이오뱅크는 바이오뱅크 정보를 기반으로 한 과제 수행 건수 기준 2013년 1,000여건에서 2017년 2,000건 이상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질환별로 표준화된 임상정보를 수집하고 통합 오믹스(omics) 정보를 축적하는 등 고도화를 추진한다. 오믹스는 인체자원의 유전체(genome), 단백체(proteome) 등을 분석하여 대량으로 생산·수집된 정보를 말한다.
또 보건의료 빅데이터는 2017년까지 개방형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정보시스템간의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에 관한 법적근거와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전통적인 보건산업 제품의 생산액과 국내시장 규모는 매년 커지고 있지만 ‘기존 제품’을 ‘국내시장에서’ 생산·판매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 생산액과 시장규모 증가 속도 정체 우려된다”면서 “보건산업 발전방향은 복지부가 보건산업의 육성을 위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큰 그림 하에 체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겠다”는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보건복지부는 제약, 의료기기 등 각 세부 분야별로는 기본계획을 마련했으나, 보건산업의 관련 분야를 총 망라해 정책방향을 제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발전방향 자료는 보건산업의 발전방향과 정책 우선순위에 대한 기본 구상으로 구체적 사업일정과 예산 투입계획은 앞으로 관계부처 합동으로 추진할 바이오미래전략 등 관련 계획들과 연계해 분야별로 사업계획화 할 계획이다.
보건산업은 세계시장 규모가 8,000조원에 이르고, IT·BT·NT 등 기술 융합을 통해 높은 부가가치와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분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