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건강지킴이 '수의공신단',구매 어려움 해소
(주)경희허브, (주)휴니멀과 공급협약식 가져
입력 2014.02.17 17:24 수정 2014.02.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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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과 수의학의 융합을 통해 개발돼 반려동물의 건강지킴이로 각광을 받고 있는 수의공신단이 영업조직을 확대하고 전국에 산재한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일부 동물병원에서만 구매가 가능해 반려동물 주인들에게 불만이 제기되었던 수의공신단의 구입도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주)경희허브(대표이사 김정열)는 지난 15일 본사 회의실에서 반려동물 용품 전문 유통업체인 (주)휴니멀(대표이사 정영상)과 ‘수의공신단 공급 협약식’을 가졌다.

경희허브와 휴니멀 대표이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협약식에서 양 측은 수의공신단의 원활한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영업조직을 확충하고 이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과 함께  매출 증대를 도모키로 하는 내용의 협약서를 교환했다. 또 향후 반려동물 관련 후속 제품의 연구개발 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합의했다.

현재 수의공신단의 동물병원 공급은 동물약품 전문 유통업체인 포베츠(FOVETS)가 담당하고 있다. 기존에 출시된 여타 반려동물용 건강기능식품과 달리 수의공신단은 출시 당시부터 동물병원 전용 제품을 표방했고 이에 따라 유통 또한 동물병원 전문 유통업체에 일임했다.

하지만 현재의 유통조직만으로는 전국에 산재한 2,500여 동물병원에 수의공신단을 공급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판단 하에 이번 협약식을 통해 유통조직을 확대했다.

실제로 출시 이후 반려동물 주인들 사이에서는 일부 동물병원에만 수의공신단이 공급되어 구매에 어려움이 있다는 불만이 제기되어 왔다.  

양측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현재 수의공신단을 동물병원에 공급하고 있는 기존 유통조직 외에 추가로 유통조직을 확충, 전국에 산재한 동물병원에 원활한 공급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구매에 따른 반려동물 주인들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경희허브 김정열 대표이사는 “수의공신단은 한의학과 수의학의 석학들이 연구개발한 반려동물 전용 건강제품으로 출시 이후 효능 효과가 널리 알려지면서 관련 블로그나 카페 등에 체험수기 등이 속속 올라오는 등 각광을 받고 있으나 그동안 일부 동물병원에서만 구입이 가능해 반려동물 주인들이 구매에 불편을 겪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공급 협약을 통해 기존의 유통 조직과 함께 영업망이 크게 확대된 만큼 향후 수의공신단의 구매가 보다 용이해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주)경희허브는 수의공신단의 출시에 이어 반려동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후속제품 연구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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