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공포, 환경독성 대비책은?
해조류 등 섬유소 많은 음식 먹어 독성 빼내야
입력 2014.01.17 10:48 수정 2014.01.1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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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늘 매스컴을 장식하는 화두중 하나가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독성에 대한 것이다.

주변에 워낙 많은 독성물질이 존재하다보니 사람들의 근본적인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것이다.

미세먼지를 비롯해 농산물 재배 시 사용되는 농약, 각종 화학물질이 들어간 가공식품, 새집증후군으로 일컬어지는 실내오염 등 환경독성이 어느 때보다 심각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몸의 자정능력과 해독력을 키우는 것이 관심사가 되고 있다.

몸이 가진 자정능력 키워라

환경독성을 근본적으로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중국에서 만들어낸 미세먼지가 우리나라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만봐도 환경독성이 얼마나 광범위하게 파급될 수 있는지 여실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 몸이 가진 고유의 자정능력을 키워 환경독성에 대비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다.

이를 위해서는 적절한 영양공급과 건강한 생활습관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자. 환경독성에서 자신을 지키는 무기는 고유의 자정능력 뿐이라는 사실을 잊지말자.

자신의 체질에 맞게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하고 과량섭취시 자칫 독성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미네랄 성분은 가려서 먹는 지혜가 필요하다.

 

면역 떨어지고 피로 호소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독성으로 인해 신체가 영향을 받게 되면 눈물, 설사, 구역, 소화 장애, 이명 등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난다.

또 면역력이 떨어져 잔병이 많이 발생하고 만성적인 피로감을 호소하기도 한다.

어린이의 경우는 과잉행동, 학습장애, 기억력 감퇴 등도 나타날 수 있다.

 

섬유질 많은 음식이 몸을 보호

환경독성에 가장 도움이 되는 식품은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와 해조류다.

식이섬유는 우리 몸에 축적된 중금속은 물론 각종 독성 물질을 감싸 안고 체외로 배출되는 작용을 한다.

대개 도정하지 않은 질기고 거친 식품일수록 섬유질이 많으며 해조의 끈끈한 점질물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 점을 기억하자.

물은 깨끗하게 정수한 물만 마시는 것이 좋다.

 

천연 생활용품 사용 권장

환경독성이 걱정되면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최근에는 미세먼지 문제도 발생하고 있으므로 실내에서는 공기청정기를 통해 공기를 정화하는 것을 권장한다. 수시로 환기를 하여 독성 물질을 빼주는 것도 중요하다.

환경독성에 민감한 사람은 세제도 저자극성을 사용해야 한다. 가능하면 천연세제를 써야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겨울철 난방장치의 선택도 환경독성 문제에 중요하다. 석유난로 등 연료를 직접 연소시키는 난방장치는 가급적 쓰지 않는다.

이외에도 주변의 오래된 페인트를 제거하고 진공청소기의 먼지 봉투를 자주 갈아주면 환경독성 문제를 줄이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실내에서 흡연하지 않고 남들도 못하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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