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장품 유통 큰 손 한국 온다
화장품협회 초청, 10월 10일 중국 화장품 진출전략 강의
입력 2013.10.0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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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유통체인망을 확보하고 있고 특히 한국과 한국상품을 좋아하는 중국 유통의 큰 손이 우리나라를
찾는다.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는 오는 10월 10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2013년 제4차 회원지원위원회 조찬간담회 발표자로 중국 신대동 유한공사 유본창 회장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신대동 유한공사는 중국 전 지역에 약 800개의 체인망을 통해 한국 제품으로 전문으로 유통하고 있는 유통 전문기업이다.

유 회장은 이날 발표에서 ‘중국 화장품 시장현황 및 판매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간담회 참석자에게는 자사 제품과 안내책자 등을 통한 홍보의 기회가 주어진다.

대한화장품협회 안정림 부회장은 “최근 한국과 중국간 화장품 교역이 크게 활성화되고 있는 점과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FTA 등을 고려할 때 이번 간담회는 중국 화장품시장에 대한 이해와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회원지원위원회 조찬간담회는 대한화장품협회가 중소 화장품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 분기마다 진행해오고 있는 교육 및 정보제공 프로그램이다.

간담회 참석 대상은 중소화장품기업 대표이며 조식 및 자료집이 무료로 제공된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10월 4일까지 대한화장품협회 홈페이지(www.kcia.or.kr) 「교육마당」→ 「교육 및 세미나신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유본창(劉本昌)회장은?
1966년 생으로 중국인민대학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지난해 말 KOTRA 초청으로 ‘한국 중소기업 상품의 중국진출 전략’을 강연할 정도로 우리나라와 중국의 유
통시장과 상품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다.
현재 △중국 신대동 유한공사 동사장 △중국 완계 개인 생활용품 체인슈퍼 동사장 △중국 북경 참 아이랜
드 주류판매 유한공사 동사장 △한국 한중무역 자문회사 전무이사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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