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온,YG와 합작법인 앞두고 최대주주지분 확대
입력 2013.09.27 11:43 수정 2013.09.2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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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전문기업 ㈜코스온의 최대주주인 이동건 대표가 보유지분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합작해 해외법인 설립과 신규브랜드 닥터마이어스 (Dr.Myer’s) 런칭에 맞춰 지분을 늘리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25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동건 대표는 3만 992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16일에도 6만 1571주를 매수한 바 있다.

또한, 최근 매수한 주식수를 모두 합하면 이씨의 개인지분율은 15.15%, 공동보유자를 포함하면 24.01%에 이른다.

코스온은 지난 8월 YG엔터테인먼트를 대상으로 50억원의 CB를 발행했고, 9월에는 중국 3위규모의 화장품 기업(환야그룹)과 합작법인 설립을 발표하고, 최근 화장품 사업에 대해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또 지난 25일 각국 외교 주요인사 및 주요 관계자들을 초대해, 신규브랜드 ‘닥터마이어스(Dr.Myer’s)’ 런칭행사를 진행,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코스온 관계자는 “해외합작법인의 경우, 브랜드 확정도 되기 전부터, 태국, 베트남, 싱가폴 등 바이어들의 ‘전용 유통권’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고, 신규브랜드 닥터마이어스 역시 샘플 공개에서 해외 바이어들의 호응이 매우 크다”며 “이런 시점에 오너의 지분확대는 강함 자신감이 표출”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스온은 10월 말 CGMP 공장 완공을 앞두고, 인력 확충 및 CGMP급 품질관리시스템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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