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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지방은 인체에 유해한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높이는 동시에 인체에 유익한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는 오히려 낮춰 대사계 및 심혈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지적되어 왔던 형편이다.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한 반면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하면 혈전과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할 위험성이 높아지게 된다.
이와 관련, 미국 성인들의 트랜스지방 섭취량이 최근 10년 동안 괄목할만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귀가 쏠리게 하고 있다.
뉴욕市와 필라델피아市, 캘리포니아州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트랜스지방의 사용을 금지한 데다 연방정부 차원에서도 가공 트랜스지방이 들어간 식품들의 경우 함유사실을 제품라벨에 명시토록 하는 등 부단한 정책적 노력이 기울여진 덕분이라는 것.
미국 국립환경보건연구소(NCEH)와 국립보건통계센터(NCHS), 질병관리센터(CDC) 공동 조사팀은 ‘미국 의사회誌’(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8일자 최신호에 게재한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의 제목은 ‘미국에서 지난 2000년 및 2009년도에 비 히스패닉系 백인 성인들을 대상으로 혈중 트랜스지방산 수치를 측정한 조사결과’.
연구팀은 지난 2000년 및 2009년도에 진행되었던 ‘국가 보건‧영양 실태조사’(NHANES) 자료를 활용해 조사작업을 진행했었다. 즉, 여러 모로 대표성을 확보한 피험자들로 범위한 한정한 가운데 2000년도의 경우 총 229명, 2009년도에는 292명을 충원한 뒤 이들의 혈중 트랜스지방산 수치를 측정했던 것.
미국에서 백인들을 대상으로 혈중 트랜스지방산 수치를 면밀히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특히 조사결과 도출된 2009년도의 평균 혈중 트랜스지방산 수치가 2000년도에 도출되었던 결론과 비교했을 때 무려 58%나 낮게 나타나 비상한 관심을 끌게 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조사결과가 트랜스지방이 함유된 식품들의 경우 제품라벨에 그 같은 사실을 명시토록 한 규정을 FDA가 지난 2003년 신설하고, 2006년부터 실행에 들어가는 등 그 동안 기울여진 정책적 노력의 성과가 가시화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풀이했다.
실제로 현재 미국에서는 일부 지역 및 州들의 경우 일반식당의 트랜스지방 함유를 금지하고, 슈퍼마켓에서 발매되는 식품들의 트랜스지방 함유량을 낮추도록 하는 등 부단한 노력이 기울여져 왔다.
연구팀은 “이처럼 트랜스지방 함유량이 급감함에 따라 매년 심근경색 및 조기사망 발생건수 등이 크게 낮아졌을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다만 이번 조사에서 도출된 것은 아직 예비적인 수준의 것이므로 후속연구를 통해 전체 인종이나 민족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을지 여부가 확인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랜스지방은 인체에 유해한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높이는 동시에 인체에 유익한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는 오히려 낮춰 대사계 및 심혈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지적되어 왔던 형편이다.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한 반면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하면 혈전과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할 위험성이 높아지게 된다.
이와 관련, 미국 성인들의 트랜스지방 섭취량이 최근 10년 동안 괄목할만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귀가 쏠리게 하고 있다.
뉴욕市와 필라델피아市, 캘리포니아州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트랜스지방의 사용을 금지한 데다 연방정부 차원에서도 가공 트랜스지방이 들어간 식품들의 경우 함유사실을 제품라벨에 명시토록 하는 등 부단한 정책적 노력이 기울여진 덕분이라는 것.
미국 국립환경보건연구소(NCEH)와 국립보건통계센터(NCHS), 질병관리센터(CDC) 공동 조사팀은 ‘미국 의사회誌’(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8일자 최신호에 게재한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의 제목은 ‘미국에서 지난 2000년 및 2009년도에 비 히스패닉系 백인 성인들을 대상으로 혈중 트랜스지방산 수치를 측정한 조사결과’.
연구팀은 지난 2000년 및 2009년도에 진행되었던 ‘국가 보건‧영양 실태조사’(NHANES) 자료를 활용해 조사작업을 진행했었다. 즉, 여러 모로 대표성을 확보한 피험자들로 범위한 한정한 가운데 2000년도의 경우 총 229명, 2009년도에는 292명을 충원한 뒤 이들의 혈중 트랜스지방산 수치를 측정했던 것.
미국에서 백인들을 대상으로 혈중 트랜스지방산 수치를 면밀히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특히 조사결과 도출된 2009년도의 평균 혈중 트랜스지방산 수치가 2000년도에 도출되었던 결론과 비교했을 때 무려 58%나 낮게 나타나 비상한 관심을 끌게 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조사결과가 트랜스지방이 함유된 식품들의 경우 제품라벨에 그 같은 사실을 명시토록 한 규정을 FDA가 지난 2003년 신설하고, 2006년부터 실행에 들어가는 등 그 동안 기울여진 정책적 노력의 성과가 가시화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풀이했다.
실제로 현재 미국에서는 일부 지역 및 州들의 경우 일반식당의 트랜스지방 함유를 금지하고, 슈퍼마켓에서 발매되는 식품들의 트랜스지방 함유량을 낮추도록 하는 등 부단한 노력이 기울여져 왔다.
연구팀은 “이처럼 트랜스지방 함유량이 급감함에 따라 매년 심근경색 및 조기사망 발생건수 등이 크게 낮아졌을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다만 이번 조사에서 도출된 것은 아직 예비적인 수준의 것이므로 후속연구를 통해 전체 인종이나 민족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을지 여부가 확인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