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식품도 ‘스마트’ 바람
일반 식품에 키성장, 두뇌발달, 장건강 기능 담은 제품 봇물
입력 2011.02.14 08:47 수정 2011.02.1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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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똑똑하고 튼튼하게 키우고자 하는 엄마들의 마음을 담아낸 ‘스마트한’ 어린이용 식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별도로 칼슘보충제나 영양제를 먹이지 않고도 일반적인 식단을 통해 키 성장이나 두뇌 발달 등에 도움을 주는 어린이 전용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는 것.

특히 ‘키 큰 우리아이’에 대한 엄마들의 열망이 높은 만큼 칼슘의 흡수를 높이는 저염 제품과 영양분의 흡수율을 높이는 정장제에 대한 관심이 높다.

레퓨레의 ‘우리아이 첫소금’은 국내 최초의 어린이 전용 천일염으로 나트륨 섭취에 예민한 엄마들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염도가 낮아 칼슘 흡수율을 높일 뿐 아니라 다른 칼슘 대비 함량과 흡수율이 높은 식물성 해조칼슘까지 함유돼 있어 어린이 성장에 좋다는 것. 

나트륨 함량이 낮고 두뇌발달에 좋은 성분으로 만든 키즈 제품도 활발히 출시되고 있다.

매일유업의 ‘유기농 우리아이 어린이치즈’는 나트륨 함량을 기존 160㎎에서 140㎎으로 낮추고, 두뇌 발달에 좋은 DHA와 콜린, 칼슘 등을 강화한 제품이다.

 ‘앱솔루트 더블유(W) 우유’도 천연 DHA를 함유하고 있어 두뇌발달과 어린이 성장에 도움을 준다.

동원의 ‘동원 밥사랑참치’는 참치와 새우, 멸치, 야채가 함유돼 있는 밥에 뿌려먹는 가루 식품이다. DHA, EPA등 두뇌 발달에 좋은 성분과 칼슘 등 어린이 성장과 체력 증진에 좋은 성분을 더했다.

정식품도 두뇌발달에 좋은 아라키돈산과 면역력을 높여주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추가된 ‘베지밀 콩유아식’을 리뉴얼 출시했다.

장이 영양분을 흡수하여 성장을 촉진하는 기관인 만큼 소화력이 미숙한 어린이의 장건강을 돕는 제품도 인기를 얻고 있다.

베베쿡의 ‘프로바이오 베베’는 생후 3개월부터 7세까지 먹는 분말형태의 장건강 기능제품이다. 하루 1포씩 섭취하면 유익한 유산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하여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아이의 장을 튼튼하게 지켜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 

비피도의 ‘지근억 비피더스 베이비’와 함소아제약의 ‘함소아 바이오락토 플러스’, 진락의 ‘혼합유산균K’ 등도 어린이용 분말형 유산균 제품이다.

남양유업의 ‘떠먹는 불가리스 베이비’는 1단계(생후 6~12개월), 2단계(생후 13~36개월)로 구성돼 있으며 유기농 원유에 아연과 칼슘 성분을 더해 간식용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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