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식품 업계 본격적 광고대전 시작
고려은단, 유니베라 등 대대적 광고
입력 2011.02.08 13:1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기능식품 업계에도 본격적인 마케팅 전쟁이 시작된 것일까?

연초부터 기능식품 기업들의 화려한 TV CF가 연일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예전처럼 단순하게 제품만 보여주는 형식이 아니다.

대다수 기업들이 톱스타를 내세워 자사 제품 알리기에 나서고 있는 상황.

지난해 야쿠르트의 광고가 준 파괴력이 기능식품 기업들의 마케팅 방식까지 바꾸고 있는 셈이다.

업계는 올해 대기업들의 기능식품 광고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능식품 업계에도 대규모 광고비를 투여하는 마케팅 전쟁이 시작되고 있다.


광고효과 톡톡히 본 야쿠르트

TV CF의 효과를 가장 톡톡히 본 기업은 역시 야쿠르트가 꼽힌다.

탤런트 전광렬을 내세운 쿠퍼스가 돌풍을 일으키며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의 판매고를 엄청나게 끌어올렸다.

이제 술 많이 먹는 직장인들은 간을 생각해서 야쿠르트의 헛개나무 음료를 마시는 것이 일상처럼 되어가고 있다.

고현정을 전면에 내세운 천연 비타민도 업계를 발칵 뒤집었다.

TV CF가 주는 임팩트가 워낙 강해 이제 천연이란 단어가 들어가지 않으면 비타민도 잘 팔리지 않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연초부터 너도나도 천연유래 비타민 원료를 찾는데 혈안이 된 것은 야쿠르트의 이슈제기가 대 성공을 거뒀기 때문이다.

야쿠르트는 기업규모나 자금력 측면에서 TV CF가 어려웠던 기능식품 업계의 약점을 잘 파고들며 대단한 성공을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PDF로 전문보기
※본 정보는 유료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기능식품 업계 본격적 광고대전 시작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기능식품 업계 본격적 광고대전 시작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