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새해에는 '피부미남'으로 거듭나자
폴라비가운, 애프터쉐이빙 제품...무자극성으로 잘 선택해야
입력 2011.01.1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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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피부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 남성들의 얼굴은 확연히 티가 난다. 얼굴 전체가 까칠해 보여 피곤한 인상을 주기도 하고, 심한 사람은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세수를 한 후나 면도를 한 후 얼굴이 따끔거리거나 뜨거운 화상을 입은 느낌을 받으면서도 대부분의 남성이 정작 어떻게 피부를 관리해야 할지 몰라 방치하기 일쑤다.

건조한 추위가 기승인 겨울에는 여성피부는 물론 남성의 피부도 괴롭다. 만약 이 상태를 지속한다면 잡티와 주름이 더욱 심해지고, 노화가 더욱 빨리 진행될 수 있으므로, 아직 피부에 스킨이나 로션조차 바르지 않고 있다면 지금부터 주목하자.

뷰티바이블'의 저자이자 화장품 평론가로 유명한 폴라비가운은 추운 겨울, 남성들의 스마트한 피부관리법을 제안했다.

남성들의 피부관리법의 기초는 바로 면도에서부터 시작된다.

면도를 할 때 사용하는 쉐이빙 크림 등의 제품 대부분에 알콜과 멘톨, 민트, 높은 수치의 칼륨 또는 수산화 나트륨과 같은 자극적 성분이 함유돼 있다는 사실.

이 성분들은 피부자극을 강하게 주면서 모낭과 피부를 부어 오르게 하면서 결국 털과 수염이 서서히 빠지게 만든다. 이것은 면도날이 피부에 더 자극을 주게 되는 요인으로도 작용하는 것. 가뜩이나 자극으로 부어 오른 모낭과 피부에 자극성분의 애프터 로션을 바르는 것은 피부에 사형선고를 하는 것과 다름없다.

폴라비가운은 “면도할 때 부드러운 수용성 클렌저 제품이나 젠틀 쉐이빙 제품을 사용하고, 다음 단계에서는 부드러운 무자극성의 애프터쉐이브 혹은 무알콜의 항염증 제품을 바르는 것이 좋다”면서 “남성을 위한 이상적인 애프터쉐이브 제품은 자극받은 피부에 효과적인 항염성분으로 작용하는 아스피린을 기초로 한 제품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베타하이드록시산(BHA) 등의 여드름 관리제품과 선스크린, 모이스처라이저 제품이 여성들만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여드름 관리나 자외선 관리, 건조한 부위의 관리는 여성들의 피부관리와 동일하게 해 줘야 한다.

폴라비가운은 아울러 “남성의 여드름, 화이트헤드, 블랙헤드를 관리하기 위한 좋은 BHA 제품은 밤에 사용하거나 면도하지 않은 부분에 사용하길 권장한다”면서 “레틴-A와 레노바 같은 레티노이드 제품이나 선스크린 제품도 바르는 습관을 들여야 매끄러운 피부관리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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