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이 약해지는 겨울철 '마늘'이 보약
면역력 높이고, 머리 맑게 하는 '마늘'...직장인, 수험생에 특히 좋아
입력 2011.01.0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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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면역력이 떨어지는 겨울은 일년 중 질병이 가장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계절이다.

그렇다면 겨울철 건강관리, 어떻게 해야 효과적일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하고 적당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겠다.

전문의들은 식이섬유와 발효식품을 자주 섭취하고, 땀이 송골송골 맺히는 정도의 조금 빠르게 걷기, 등산, 조깅, 수영, 스트레칭 등의 운동이 우리 몸의 면역력을 더욱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면역력 강화에 빼놓을 수 없는 일등공신이 있었으니 바로 ‘마늘’이다. 병을 치료하는데 사용되는 ‘페니실린’보다 더 강한 향균작용으로 유명한 마늘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겨울철에 특히 좋다.

마늘섭취로 감기, 신종플루를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새로운 전염병이 유행하더라도 잘 버텨낼수 있는 면역력을 기를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마늘은 미국 타임(time)지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선정되며 그 효능이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white food의 대표주자 마늘은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권장하는 항암식품 목록 1위에 올라 있으며, 종양성장억제, 심장병 예방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그밖에 스태미나 강화, 살균작용, 성인병 예방,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고, 머리를 맑게 해주기 때문에 직장인들이나 수험생에게도 좋다.

이로 인해 마늘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건강 요리재료로 주목받고 있다. 특유의 향과 강한 매운 맛을 자랑하는 ‘의성마늘’을 사용해 크게 히트쳤던 롯데 ‘의성마늘햄’을 필두로 ‘메드 포 갈릭’, ‘마늘치킨’ 등 마늘을 활용한 먹거리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주로 고기와 결합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마늘을 고기나 기름진 요리에 사용하면 고기의 비린내를 없애주고 맛을 좋게 하며, 위의 자극을 줄여주고 소화를 돕는 순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고기요리에 마늘을 곁들여 먹으면 고기에 들어있는 영양소 흡수에도 도움을 준다.

고기와 궁합이 좋아서인지 마늘은 고기집에서도 인기인데, 최근에는 마늘값이 금값이라 ’마늘 더 달라고 했다간 뺨맞는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귀하다고 한다. 기원전4세기 알렉산더대왕의 군대가 먹어 연전연승했다고 전해지는 마늘! 귀한 마늘과 함께 건강한 겨울을 지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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