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삼공사, 원예특작과학원과 협약 체결
고품질 청정 약용작물 재배, 가공기술 연구개발 공동 협력
입력 2010.04.3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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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삼공사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인삼공사(사장 김용철)는 4월 29일 충북 음성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최동로) 인삼특작부 회의실에서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고, 고품질의 청정 약용작물 재배와 가공기술 연구개발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협약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와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2009년 한국인삼공사는 약용작물 생산농가와 15품목에 대해 계약재배를 진행해 모두 698곳의 농가에서 821톤, 모두 101억원의 약용작물을 수매했으며, 올해는 20품목 1,000톤 규모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지철 한국인삼공사 생약사업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협력해 약용작물의 품질 고급화와 건강기능식품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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