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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먹어야 하느니라!
항산화 성분을 풍부히 함유한 참외(melon) 추출물을 매일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을 뿐 아니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일 것임을 시사한 동물실험 결과가 발표됐다.
즉, 고지방 사료와 함께 참외 추출물을 공급했던 햄스터들의 경우 고지방 사료만 제공한 대조그룹과 비교할 때 총 콜레스테롤 수치와 유해한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가 크게 감소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는 것.
비록 동물실험 모델을 사용한 연구에서 도출된 결론이기는 하지만, 항산화 효소의 일종인 슈퍼옥사이드 디스뮤타제(SOD; superoxide dismutase)를 다량 함유한 참외 추출물이 식사로 인한 산화(酸化) 스트레스와 죽상경화증(즉, 동맥경화)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일 것임이 시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몽펠리에대학 의대의 장 막스 루아네 박사팀은 이탈리아 당뇨병학회와 이탈리아 죽상경화증연구학회, 이탈리아 영양학회 등이 공동으로 발간하고 있는 학술저널 ‘영양학, 대사 및 심혈관계 질환’誌(Nutrition, Metabolism and Cardiovascular Diseases) 온-라인版에 지난 19일 게재한 논문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논문의 제목은 ‘SOD를 다량 함유한 멜런 추출물 엑스트라멜이 죽상경화증 유도 실험동물 모델에서 동맥 내 지방과 간 지방증을 예방하는데 나타낸 효과’.
루아네 박사팀은 60마리의 햄스터들을 5개 그룹으로 무작위 분류한 뒤 이 중 한 그룹에만 표준사료를 공급하고, 나머지 4개 그룹에 대해서는 죽상경화증을 유도하기 위한 고지방 사료와 함께 각각 0mg, 0.7mg, 2.8mg 또는 5.6mg의 참외 추출물을 12주 동안 매일 제공하는 방식의 동물실험을 진행했었다.
이번 연구에 햄스터가 사용된 것은 죽상경화증 발병과정이 사람의 경우와 매우 유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음을 감안한 조치였다.
그 결과 12주가 경과했을 때 5.6mg의 참외 추출물을 매일 섭취했던 햄스터들의 경우 고지방 사료(참외 추출물 0mg)만 섭취한 그룹에 비해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48% 낮은 수치를 보였을 뿐 아니라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 또한 53%나 낮게 나타나 주목됐다.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은 인체에 유익한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과 달리 체내에서 유해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또 참외 추출물을 섭취한 햄스터들의 경우 동맥 내부의 지방층 부위가 49~85%까지 감소했으며, 심장과 간 내부의 초과산화이온(superoxide anion) 수치도 각각 45% 및 67% 줄어들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
루아네 박사는 “슈퍼옥사이드 디스뮤타제가 다량 함유된 참외 추출물을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죽상경화증이나 간 지방증 등을 예방하는데 상당한 성과가 기대된다”며 “구체적인 메커니즘을 규명하기 위한 후속연구가 착수되어야 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이와 함께 추후 식이요법제로 참외 추출물이 유용하게 사용될 개연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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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먹어야 하느니라!
항산화 성분을 풍부히 함유한 참외(melon) 추출물을 매일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을 뿐 아니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일 것임을 시사한 동물실험 결과가 발표됐다.
즉, 고지방 사료와 함께 참외 추출물을 공급했던 햄스터들의 경우 고지방 사료만 제공한 대조그룹과 비교할 때 총 콜레스테롤 수치와 유해한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가 크게 감소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는 것.
비록 동물실험 모델을 사용한 연구에서 도출된 결론이기는 하지만, 항산화 효소의 일종인 슈퍼옥사이드 디스뮤타제(SOD; superoxide dismutase)를 다량 함유한 참외 추출물이 식사로 인한 산화(酸化) 스트레스와 죽상경화증(즉, 동맥경화)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일 것임이 시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몽펠리에대학 의대의 장 막스 루아네 박사팀은 이탈리아 당뇨병학회와 이탈리아 죽상경화증연구학회, 이탈리아 영양학회 등이 공동으로 발간하고 있는 학술저널 ‘영양학, 대사 및 심혈관계 질환’誌(Nutrition, Metabolism and Cardiovascular Diseases) 온-라인版에 지난 19일 게재한 논문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논문의 제목은 ‘SOD를 다량 함유한 멜런 추출물 엑스트라멜이 죽상경화증 유도 실험동물 모델에서 동맥 내 지방과 간 지방증을 예방하는데 나타낸 효과’.
루아네 박사팀은 60마리의 햄스터들을 5개 그룹으로 무작위 분류한 뒤 이 중 한 그룹에만 표준사료를 공급하고, 나머지 4개 그룹에 대해서는 죽상경화증을 유도하기 위한 고지방 사료와 함께 각각 0mg, 0.7mg, 2.8mg 또는 5.6mg의 참외 추출물을 12주 동안 매일 제공하는 방식의 동물실험을 진행했었다.
이번 연구에 햄스터가 사용된 것은 죽상경화증 발병과정이 사람의 경우와 매우 유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음을 감안한 조치였다.
그 결과 12주가 경과했을 때 5.6mg의 참외 추출물을 매일 섭취했던 햄스터들의 경우 고지방 사료(참외 추출물 0mg)만 섭취한 그룹에 비해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48% 낮은 수치를 보였을 뿐 아니라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 또한 53%나 낮게 나타나 주목됐다.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은 인체에 유익한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과 달리 체내에서 유해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또 참외 추출물을 섭취한 햄스터들의 경우 동맥 내부의 지방층 부위가 49~85%까지 감소했으며, 심장과 간 내부의 초과산화이온(superoxide anion) 수치도 각각 45% 및 67% 줄어들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
루아네 박사는 “슈퍼옥사이드 디스뮤타제가 다량 함유된 참외 추출물을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죽상경화증이나 간 지방증 등을 예방하는데 상당한 성과가 기대된다”며 “구체적인 메커니즘을 규명하기 위한 후속연구가 착수되어야 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이와 함께 추후 식이요법제로 참외 추출물이 유용하게 사용될 개연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