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클로렐라 부활 특화된 원료개발이 열쇠
2008년 수입량 700톤 유지에 그쳐
입력 2009.02.05 16:58 수정 2009.02.0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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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2008년 클로렐라 수입량은 누계 700톤을 유지하는데 그치고 일본내 유통량은 550∼600톤에 달할 것으로 추계됐다. 

기능성소재로서 톱수준의 유통량을 자랑하는 클로렐라이지만 상품의 다양화가 진행되지 못하고 점포루트의 부진 등으로 정체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따라 원료공급 각사는 기능성 클로렐라의 개발, 새로운 기능성연구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능성클로렐라의 개발에서는 미네랄 및 엽록소를 다량 함유한 '영양강화타입', 클로렐라펩티드 등의 '기능성 부가타입'의 소재개발이 활발하다.

그중 영양강화타입으로는 야마다양봉장이 지난해 여름 '야채클로렐라'를 발매하는 등 이미 상품화한 사례도 있다.

또 '기능성 부가타입'으로는 클로렐라공업이 고혈압에 대한 유효성을 확인한 'GABA클로렐라' 및 고지혈증의 예방·개선효과를 확인한 'DHA클로렐라', 미용효과를 표방하는 C.G.F(Chlorella Growth Factor)의 개발도 진행하고 잇다.

원료공급업자들은 "클로렐라=100% 정제를 1일 30알 먹는다라는 고정관념이 강하고 사실 이러한 상품이 아직 중심이 되고 있어 배합상품이 주류가 되고 있는 최근의 기능식품 트렌드에서 벗어나 있다"고 지적한다.

또, "소재의 인지도는 높지만 여성층은 미개척분야에 가깝다."는 분석과 함께 미용소재로서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상품제안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다.

기존의 종합영양식으로서의 이미지를 벗어나 질병·증상에 특화한 클로렐라의 원료개발이 시장부활의 키워도로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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