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30∼50대여성 기능식품이용 60% 넘어
연령과 이용률 비례 50대 가장 높은 55.6%
입력 2009.01.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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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식품의 해비유저층은 역시 30∼50대 여성이 중심이라는 것을 재차 확인시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일본에서 일본제분이 30∼50대 여성을 대상으로 기능식품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 이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용할 의사가 있는 사람이 전체의 62.5%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제분은 미용이나 멋보다 건강을 중시하는 '건강파'와 건강보다 멋을 중시하는 '멋쟁이파' 건강과 멋을 둘다 중시하는 '양립파' '저관여파'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기능식품의 이용실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현재 기능식품을 이용하고 앞으로도 이용할 의향이 있는 사람은 62.5%, 이용한 경험은 없지만 향후 이용하고 싶다고 대답한 사람은 6.2%였다.

연령별로는 50대가 55.6%, 40대가 53.8%, 30대가 44.7%로 연령에 비례하여 이용자수가 많아졌다.

소재·성분별로는 비타민C가 '43.4%로 가장 높았고, 이후 비타민B군, 비타민E, 콜라겐, 유산균, 철분, 칼슘 등으로 이어졌다. 효과에 대해서는 60% 이상이 긍정적으로 답했다.

그룹별 이용률이 높았던 소재는 '멋쟁이파'에서는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의 미용소재가, '양립파'는 유산균, 식이섬유, 비타민A, 흑초 등으로 나타났다. 또, '건강파'는 비타민·미네랄류의 이용률이 높았다.

기능식품의 이용목적으로는 70% 이상이 '건강유지'를 꼽았으며, '부족된 영양성분의 보충' '미용' '피로회복' '노화방지' '어깨결림·요통·안정피로의 개선' 등을 지목한 사람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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