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 애자일 경영 통해 환자 중심 혁신 주력”
‘1000일의 혁신 전략(TransformD 1000 day Strategy)’ 선포
입력 2021.01.26 09:33 수정 2021.01.26 09:3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조니 제)이 25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창사 이래 첫 온라인 시무식을 진행하고, 새로운 조직 운영 모델 도입을 통해 애자일(Agile) 경영으로의 전환(TransformING) 계획을 밝혔다.

올해 한국로슈진단은 “환자의 치료 결과를 개선하고, 직원을 성장시키며, 진단 분야에서 가장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We strive to improve patients outcome, grow people and be the partner of choice)”는 비전 아래 새로운 조직 운영 모델을 도입한다.

변화의 핵심은 민첩하게 변화를 감지하고, 유연하게 혁신을 이끄는 ‘애자일 경영’으로, 기존 사업부와 애자일 팀이 공존하는 하이브리드형 모델을 통해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략적 목표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부는 크게 5가지 핵심 사업부(Core lab &POC, Molecular lab, Pathology lab, Clinical Decision Support, Diabetes Care)와 애자일 팀 등으로 개편된다. 사업부서의 명칭은 고객 중심(customer centricity) 사고라는 로슈진단의 가치를 반영해 변경되었다.

더불어, 혁신 추구에 주력하기 위한 전략 조직으로 4개의 ‘애자일 팀’이 신설된다. 애자일 팀은 사업부의 경계 없이 회사의 전략적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한 다기능협업팀(cross-functional team)으로, 새롭게 선포한 한국로슈진단 ‘1000일의 혁신 전략(TransformD 1000 Day Strategy)” 실행에 방점을 두고 목표 달성을 위한 전권을 위임 받아 운영될 예정이다.

각 팀은 검사실 자동화, 제약사업부와의 맞춤의료 프로젝트 원 로슈(One Roche PHC), 네비파이 튜머보드(NAVIFY Tumor Board)를 비롯한 로슈진단의 디지털 비즈니스를 이끄는 등 다양한 혁신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온라인을 통해 이번 시무식에 참석한 로슈진단 아시아태평양지역 랜스 리틀(Lance Little) 대표는 “코로나19로 촉발된 역경과 도전 속에서 한국로슈진단은 의료현장에 필요한 혁신 솔루션의 도입과 공급에 최선을 다하며 진단의 가치를 알리고 신뢰받는 진단 리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했다”며 “한국은 로슈진단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물론 글로벌 로슈진단을 이끄는 핵심 국가 중 하나로 리전이나 글로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한국로슈진단, 애자일 경영 통해 환자 중심 혁신 주력”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한국로슈진단, 애자일 경영 통해 환자 중심 혁신 주력”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