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국내 최초 유전자검사 기반 구독형 헬스케어 서비스 출시
SK텔레콤-인바이츠헬스케어 공동
입력 2020.09.21 08:40 수정 2020.09.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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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대표이사 이수강)은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 인바이츠헬스케어(대표이사 김준연)와 국내 최초로 유전자검사 기반 구독형 헬스케어 서비스 ‘케어에이트 디엔에이(care8 DNA)’를 공동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care8 DNA는 마크로젠의 유전체분석 기술력에 SK텔레콤의 ICT플랫폼 역량과 인바이츠헬스케어의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 역량을 모두 결집, 3사가 공동 개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최적화된 신개념 구독형 헬스케어 서비스로, 만 19세 이상의 SK텔레콤 가입 고객이면 누구나 자신의 유전자 정보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콘텐츠를 매달 제공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 가격은 시중 유전자검사 보다 50% 저렴한 총 99,000원으로 월 8,250원(VAT 포함)을 12개월간 납부하면 된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care8 DNA는 서비스 전 과정을 앱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SK텔레콤 티월드(Tworld) 홈페이지, 앱 또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서비스에 가입한 후, care8 DNA 앱을 다운로드하여 정기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마크로젠의 DTC(Direct-to-Consumer, 소비자직접의뢰) 유전자검사 서비스(최대 29종)를 집으로 배송 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이후 앱에서 △영양소 △운동 △피부/모발 △식습관 △개인특성 △건강관리 등 카테고리별 유전자검사 결과를 한 눈에 비교해 확인할 수 있다. 또 전문 상담 서비스를 통해 마크로젠의 유전상담사는 물론 영양, 운동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일대일 상담도 가능하다.

이수강 마크로젠 대표이사는 “ 이번 SK텔레콤, 인바이츠헬스케어와 협력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국내 DTC 유전자검사 시장의 성장을 선도하겠다”며 “ 국내 대표 통신사 SK텔레콤과 협력으로 국내 최대 고객 접점을 확보한 만큼, 더 많은 고객이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꾸준하게 건강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새로운 고객 경험과 가치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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