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헬스케어,유방암 진단기기 개발 완료-임상시험 진행
근적외선 분광학 기술 이용, 유방 종양 양성/악성 여부 확인
입력 2020.09.21 05:40 수정 2020.09.2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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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헬스케어(대표이사 한성호)는 자체 개발한 유방암 진단기기가 임상시험을 앞두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올리브헬스케어에 따르면 이 유방암 진단기기는 근적외선 분광학 기술을 활용해 유방암 진행과 관련있는 생리적 변화를 알 수 있는 생체 지표들을 직접 측정하여 기능적 영상을 제공하고 인공지능(AI) 알고리즘 분석을 통해 유방 종양의 악성/양성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근적외선 기술은 비침습적으로 비방사선인 근적외선 영역의 파장을 활용하므로인체에 무해하여 진단 장소에 관계없이 반복 진단 및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하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올리브헬스케어는 개발이 완료된 이 진단기기로 임상시험을 위한 사전 규격시험 및 임상시험심사위원회(Institutional Review Board; IRB) 승인을 준비 중이며, 2021년 중순부터는 국내 여러 대학병원들과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근적외선 분광학 기술 기반 유방암 진단기기는 향후 기존 진단검사장비와 상호보완적으로 활용될 경우, 유방암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유방암 진단에 사용되는 전체 비용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리브헬스케어 한성호 대표이사는 "유방암 진단 분야 글로벌 기업들과 제휴를 통해 당사 유방암 진단기기를 한국 시장 뿐 아니라 미국, 유럽시장에도 진출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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