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위기와 인포데믹스’ 웹포지엄 개최된다
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주최…기모란 교수 등 각계 감염병 전문가 참여
입력 2020.06.22 10:58 수정 2020.06.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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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회장 유명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6월 23일 오후 2시 ‘감염병 위기와 인포데믹스’ 웹 심포지엄(이하 웹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코로나19 사태를 포함한 최근 보건 위기 때마다 예외 없이 발생하고 있는 정보의 감염, 가짜 뉴스 유행 등 다양한 인포데믹스(Infodemics)의 실태 및 양상, 현실적인 대안 등을 논의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특별 세미나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 차원에서 비대면-온라인 형식의 웹포지엄으로 진행한다. 세미나의 발제를 맡은 연자들과 토론자, 사회자만이 서울 대학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내 방송대학TV(DMC) 4층 TV 제1스튜디오 현장에 참여해 실시간으로 방송을 송출할 예정이다.

웹포지엄 링크(https://sites.google.com/a/dmc.knou.ac.kr/webinar/)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참여가 가능하다. 세미나 후 녹화 영상은 학회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립암센터대학원 기모란 교수(신종감염병의 불확실성과 소통방안) ▲서울시 보라매 병원 오범조 전문의(의료현장과 인포데믹스) ▲안산시 상록구 보건소 박건희 소장(코로나19 관련 지역사회 참여와 보건위기소통) ▲한국보건인력 개발원 김양중 교수(감염병 위기에서의 소통) ▲식품의약품안전처 신인수 소통협력과장(코로나19 인포데믹과 정부의 대응) 등이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토론진 또한 각 영역의 전문가들로 초빙되었으며, 전체 세미나의 사회 및 토론은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유현재 교수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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