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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 하이드로젤 전문 기업 디메드(대표: 구태훈)가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의학연구소 스크립스헬스에 대규모 고순도 콜라겐 원료 공급계약과 함께 17조원 규모 시장을 가진 콜라겐 임플란트 차세대 소재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바이오 하이드로젤(Bio hydrogel)은 인체조직의 기본 구성 요소 중 하나인 콜라겐이나 히알루론산 성분 등으로 구성된 물질로서, 젤 타입, 분말 타입, 스펀지 타입 등 다양한 형태로 변형 가능하여 주로 인체의 피부, 뼈, 관절 부위 등의 손상 부위 복구와 관절의 윤활작용, 지혈, 치료용 드레싱, 필러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의료 핵심 소재다.
그간 하이드로젤은 주입형젤 혹은 이식용 스펀지 형태로 적용되고 있었으나, 물리적 강도가 약하다는 제한점이 있었다.
이번 디메드와 스크립스 헬스(Scripps Health, San Diego, CA)가 추진하는 4세대 소재 기술은 기존 콜라겐에 특수한 고분자 결합형 가교 기술을 이용하여 바이오 하이드로젤의 강도를 수십에서 수백 배로 다양하게 증가 조절할 수 있으며, 기존 콜라겐의 화학적 가교 처리 기법이 아니라는 점에서 제기되어 오던 안전성 문제도 해결할 수 있게 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기술 개발을 통해 강도가 향상된 4세대 바이오 하이드로젤은 추후 손상된 관절 및 뼈조직을 대체 복구하는 임플란트 및 바이오 프린팅 형(3D 프린팅)피부치료제 개발 등 차세대 의료제품으로 상용화될 예정이다.
더불어 양사는 퇴행성 염증 효과를 치료해 주는 생물학적 제재를 결합시킨 차세대 관절염 치료제 출시 목표로도 연구를 추진한다.
디메드 구태훈 대표는 “스크립스헬스와 차세대 바이오 하이드로젤 기술 개발이 상용화될 경우, 국내 및 세계 의학 분야에 끼칠 영향은 매우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전 세계 17조 원 시장에서 기술적 경쟁력을 가지면서 시장 점유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크립스헬스는 1924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설립된 미국 최대 규모 의료기관으로, 약 2,600여 명의 의학전문가를 비롯, 총 13,000여 명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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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 하이드로젤 전문 기업 디메드(대표: 구태훈)가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의학연구소 스크립스헬스에 대규모 고순도 콜라겐 원료 공급계약과 함께 17조원 규모 시장을 가진 콜라겐 임플란트 차세대 소재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바이오 하이드로젤(Bio hydrogel)은 인체조직의 기본 구성 요소 중 하나인 콜라겐이나 히알루론산 성분 등으로 구성된 물질로서, 젤 타입, 분말 타입, 스펀지 타입 등 다양한 형태로 변형 가능하여 주로 인체의 피부, 뼈, 관절 부위 등의 손상 부위 복구와 관절의 윤활작용, 지혈, 치료용 드레싱, 필러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의료 핵심 소재다.
그간 하이드로젤은 주입형젤 혹은 이식용 스펀지 형태로 적용되고 있었으나, 물리적 강도가 약하다는 제한점이 있었다.
이번 디메드와 스크립스 헬스(Scripps Health, San Diego, CA)가 추진하는 4세대 소재 기술은 기존 콜라겐에 특수한 고분자 결합형 가교 기술을 이용하여 바이오 하이드로젤의 강도를 수십에서 수백 배로 다양하게 증가 조절할 수 있으며, 기존 콜라겐의 화학적 가교 처리 기법이 아니라는 점에서 제기되어 오던 안전성 문제도 해결할 수 있게 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기술 개발을 통해 강도가 향상된 4세대 바이오 하이드로젤은 추후 손상된 관절 및 뼈조직을 대체 복구하는 임플란트 및 바이오 프린팅 형(3D 프린팅)피부치료제 개발 등 차세대 의료제품으로 상용화될 예정이다.
더불어 양사는 퇴행성 염증 효과를 치료해 주는 생물학적 제재를 결합시킨 차세대 관절염 치료제 출시 목표로도 연구를 추진한다.
디메드 구태훈 대표는 “스크립스헬스와 차세대 바이오 하이드로젤 기술 개발이 상용화될 경우, 국내 및 세계 의학 분야에 끼칠 영향은 매우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전 세계 17조 원 시장에서 기술적 경쟁력을 가지면서 시장 점유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크립스헬스는 1924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설립된 미국 최대 규모 의료기관으로, 약 2,600여 명의 의학전문가를 비롯, 총 13,000여 명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