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퇴치 전세계 협력 연합기구 설립
국제적인 자선가와 의료 전문가들이 설립한 인도주의 기구 통해 해결 방안 제공
입력 2020.02.10 14:49 수정 2020.02.1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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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설립된 인도주의 기구 '코로나바이러스퇴치세계협력연합'(GPACA)은 2019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NCP) 유행병 대처를 위한 의료적 해결, 예방 조치, 정책 제안, 인식 제고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GPACA에 따르면  최우선 목표는 NCP 발생에 따른 전세계의 고통을 절감하는 것으로, 핵심 목표는 동 바이러스 추가 변이와 확산을 막는 치료법과 해결 방안을 찾아 연구하고, 전통적인 미디어와 소셜 미디어 모두를 활용해 사회적인 공포와 혼란을 줄이기 위해 검증된 사실과 정보를 전파하는 전세계 교육 캠페인을 전개하는 것이다. 또 동 질병의 계속적인 확산을 막는 한편 아프리카, 중국, 인도와 동남아시아 등에 즉각 집중을 통한 공공 예방 정책 협조와 수립 지원 등도 핵심 목표다.

GPACA는 NCP에 대한 국제적인 통제 절차 및 규칙이 제정되도록 협력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민간과 공공 파트너들이 백신을 포함한 치료제를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해 정부와 병원의 관료적인 규칙을 완화하고 신속히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GPACA를 후원하는 압둘라 말레이시아 국왕이자 파항주 술탄은 " 브루노 우 박사와 GPACA 팀은 자선 기구들의 가장 중요한 목표 달성을 위해 자신들의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왔으며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엄청난 싸움을 넘어 우리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한 다국적 연합 기구를 설립함으로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에 정면으로 대처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장래에 있을 바이러스 질병에 대한 우리의 대비 태세가 확고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GPACA는 새로운 주요 내용을 곧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GPACA(코로나바이러스퇴치세계협력연합) 설립 이사회 멤버는 브루노우 선세븐스타스인베스먼트그룹 회장, 제이박 슈포닉그룹 사장, 알구르하이르 에사알구라이르 회장, 빈센조코스티글리올라 유럽의료연합 설립자 겸 회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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