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폴,‘뇌졸중 예방스크리닝 시스템’ 개발-성능 검증 돌입
뇌동맥 파열 예측-경동맥초음파 이용 뇌졸중 발현 예측 우선 적용
입력 2019.12.18 10:36 수정 2019.12.18 10:41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인공지능 의료ICT 기업 (주)버즈폴은 협력기관인 한림대춘천성심병원, 강원정보문화진흥원과 공동연구한 뇌졸중 예방시스템 개발을 마무리, 인증 및 객관적 성능 검증에 돌입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버즈폴에 따르면 자체 개발로 완성단계에 있는 인공지능 기반 뇌동맥류 진단 소프트웨어와 경동맥초음파 스크리닝 소프트웨어는 이미 영상 이미지에서 형상을 가려내는 데 있어 의사의 판독 정확도보다 높은 판독률을 확보했다.  

회사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의사 관점에서 진단할 때 그 속성에 얼만큼 부합하는가 하는 정도의 척도를 버즈폴이 추구하는 인공지능 소프트웨 완성도로 삼아, 의사가 최적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버즈폴 연구를 책임지고 있는 이동현 박사는 “ 뇌동맥류와 같이 촬영각도에 따라 병변 위치가 복잡하게 보이는 이미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파열 위험도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된 동일한 환자 개인별 이미지로 병변을 검출하고 예측도를 측정해야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며 "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레이 스케일 안정화 작업이 선행되고, 그 다음 다층구조 병변 추출을 한 후, 마지막으로 위치 및 공간정보 유지와 입력 이미지 크기 제약 때문에 정보 손실을 받지 않도록 분류를 할 수 있도록 자체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또  “기존 이미지분류 방식 맹점인, 이미지 각도나 크기가 변하면 다른 이미지로 인식하고 공간적 계층을 고려하지 못하는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인간의 뇌 인식 과정과 유사하게 묘사한 기존 3차원 방식 네트워크 구조를 변경한 자체 알고리즘을 개발했다"며 " 이것을 뇌동맥 파열예측 및 경동맥초음파를 이용한 뇌졸중 발현 예측에 우선 적용해 적합성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원준 마케팅본부장은 “ 이번에 개발 완료된 뇌졸중 예방시스템을 선제적으로 해외에 마케팅하기 위해 대표적인 국내 대학병원에서는 물론이고, 국제학술단체 및 연구기관 등과 교류를 시작하고 있으며, 전세계에 있는 영상진단 기기 제조업체들과 활발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 인공지능 서비스는 ‘양질의 빅데이터+우수한 알고리즘’과 함께 매력적인 ‘비즈니스모델’이 결합됐을 때만이 가치가 있다. 빠른 시일내 성과로 증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에스엘티지, AI 검사 기반 통합장비 'PRINS25'…"인쇄·검사 올인원"
린버크, 조기 고효능 치료 전략 속 1차 옵션 부상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 “서울대병원 ‘카티라이프’ 공급, 맞춤형 재생치료 이정표 마련”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버즈폴,‘뇌졸중 예방스크리닝 시스템’ 개발-성능 검증 돌입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버즈폴,‘뇌졸중 예방스크리닝 시스템’ 개발-성능 검증 돌입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