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슬관절 수술 심포지엄 개최
24일, ‘Knee joint preservation surgery’국내외 사례 발표
입력 2019.11.1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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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은 오는 24일 병원 대강당에서 국내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명지 슬관절 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명지병원 정형외과와 스포츠의학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실제 슬관절 분야에서 임상에 적용하고 있는 술기를 중심으로 정확한 술기의 적용, 성공적인 수술에 필요한 요소들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할 예정이다.
 
모두 28개의 다양한 주제들이 발표될 이번 심포지엄은 특히 ‘Knee joint preservation surgery’라는 개념으로 그 동안 인공관절치환술 이외에 자기 관절을 보존하기 위한 다양한 개별적 수술을 하나의 큰 개념으로 통합해가는 내용을 다루고 이에 대한 논의를 심도 있게 진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일본에서 이 분야의 통합적인 개념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Tokyo medical and Dental College의 Hideyuki Koga 교수를 초청, ‘Knee joint preservation surgery: minimum correction with centralization’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도 마련된다.

세션별 주제는 △ACL : How to deal with high grade pivot(좌장 서울의대 이명철) △ACLR surgical technique(좌장 새움병원 안진환) △High Tibial Osteotomy(좌장 서울의대 강승백) △Knee joint preservation surgery(좌장 아주의대 민병현) △HTO and root repair - Surgical video(좌장 한양의대 최충혁) △Meniscus allograft transplantation(좌장 한양의대 명지병원 김형수) △Meniscus repair and MAT: surgical techniques(좌장 울산의대 빈성일)이다.

명지병원 김진구 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각종 기기들의 정확한 제원과 사용방법, 현장의 경험을 통한 변형 방식 등 무릎 관절 분야의 수술을 맡으면서 겪게 되는 실질적인 술기의 연마에 도움이 되는 경험을 공유하는 학술대회”라고 말했다.

이어 “젊은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정규학술대회에서 충분히 다루지 못했던 새로운 논의들을 충분히 다루어 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관절경학회가 주최하는 슬관절 수술 심포지엄은 대한의사협회 연수 평점 6점이 주어지며, 사전 등록마감일은 1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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