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전공의 자율평가 수석
윤소연·이건혁 전공의 대한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서 수상
입력 2019.10.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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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 왼쪽부터 국제성모병원 윤소연·이건혁 전공의, 앞쪽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의료진.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은 이비인후과 전공의 자율평가에서 두 명의 전공의가 각각 1, 2년차 수석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8월 실시된 이번 전공의 자율평가에서는 이과, 비과, 두경부과 분야에 대한 전공의들의 역량 평가가 진행됐다.

국제성모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윤소연 전공의(2년차)와 이건혁 전공의(1년차)는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전체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두 전공의는 지난 10월 17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5차 대한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에서 전공의 자율평가고사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공의 수석을 차지한 윤소연 전공의는 “언제나 지도해 주시고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은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 3년차, 4년차 자율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국제성모병원 수련교육부장 홍현준 교수(이비인후-두경부외과)는 “두 전공의 선생님들이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수련·교육 환경 조성을 통해 우수한 의료인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이비인후과학회에서 실시하는 이비인후과 전공의 자율평가는 각 병원 별 수련내용을 점검하고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들의 실력을 평가하기 위한 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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