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센서스, 다양한 제품군 통해 한국 시장 공략
스텐트, TAVI 시스템, 풍선 카테터 등 품목 다양화
입력 2019.10.08 13:03 수정 2019.10.0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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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관상동맥 스텐트 전문 회사 ‘바이오센서스(The Biosensors International Group)’가 출혈 고위험군(High-Bleeding Risk, 이하 HBR) 환자들을 위한 혁신적 스텐트,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 시스템, 혈관 확장을 위한 풍선 카테터 그리고 관상동맥 약물방출풍선(Drug Eluting Balloon) 카테터 등 탄탄한 심혈관질환 중재시술 제품으로 한국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그 동안은 카디널헬스케어가 주요 병원에 바이오센서스의 ‘바이오프리덤 스테인레스 스틸 스텐트’를 공급해 왔으나, 10월 1일부터는 바이오센서스가 직접 자사의 국내 제품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바이오센서스가 제공하고 있는 대표적인 심혈관 중재시술 솔루션은 출혈 위험이 높은 고위험(HBR) 환자군을 위한 ‘바이오프리덤(BIOFREEDOM™)’ 비(非)폴리머(Polymer) 약물 코팅 스텐트다.

바이오프리덤은 약물방출스텐트에 사용되는 폴리머 없이 스텐트 표면에 자사의 BA9 약물이 직접 도포돼 있어, 스텐트 시술 이후 항혈소판요법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염증이나 후기스텐트 혈전을 유발할 수 있는 폴리머 부작용으로부터 안전한 제품이다.

특히 HBR 환자군에 대한 탄탄한 임상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바이오센서스는 오는 10월 9일부터 개최되는 ENCORE 학회 등, 다양한 학술 활동을 바탕으로 국내 심혈관 전문의에게 ARC HBR에 대한 정의를 알리는데 주력하고자 한다.

바이오센서스는 또한 최근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TAVI) 시스템을 전문적으로 생산판매하는 독일의 ‘뉴 밸류 테크놀로지(New Valve Technology) 사(社)’를 인수함으로써, 향후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TAVI) 시스템 분야에도 진출한다. 대표적인 제품은 ‘알레그라 TAVI 시스템(Allegra™ TAVI system)’ 이다.

박세열 바이오센서스 북아시아 총괄 사장은 “바이오센서스는 향후 다양한 제품을 국내에 도입해 심혈관 중재술 분야의 혁신을 이끄는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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