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 강혜민 교수, 백내장 수술 1000례 달성
기념식서 “효과적인 치료 위해 끊임없이 연구·노력” 밝혀
입력 2019.07.1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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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영인 병원장, 서정윤씨, 강혜민 교수, 남상범 행정부원장 신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은 최근 안과 강혜민 교수가 백내장 수술 1000례를 달성해 기념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져 빛을 통과시키지 못해 시력이 저하되는 질환으로 노화가 주원인이다. 완치는 수술이 유일한 방법으로 고령사회에 진입한 현재 수술 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7 주요수술통계에 따르면 백내장 수술 건수는 약 55만 건으로 최근 5년 간 국내 수술 건수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국제성모병원 김영인 병원장, 남상범 행정부원장 신부를 비롯해 강혜민 교수, 최영준 교수 등 안과 의료진이 참석했다. 또한 1000번째 수술을 받은 환자 서정윤(79)씨와 함께 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국제성모병원 안과 강혜민 교수는 “백내장은 초기에 약물로 진행속도를 지연시킬 수 있지만 완치를 위해서는 수술이 불가피하다. 수술로 환자들에게 희망의 빛을 선사하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백내장 환자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서정윤 씨는 “건강까지 선물해 줬는데 이렇게 1000번째 수술의 주인공으로 기념식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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