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진·출입로 및 주차 정산소 추가 개설
인천시 도시계획도로 개통 맞춰 입출차 지연 등 고객불편 해소 기대
입력 2018.07.1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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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뇌병원과 인천 부평구 부평6동 주민센터 사이로 개설된 도시계획도로 개통 맞춰 지난 16일 진·출입로 및 주차 정산소를 추가 개설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인천성모병원을 이용하는 내원객 입출차 지연문제 해소뿐만 아니라 주변 교통 혼잡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신규 주차 정산소의 입차는 24시간 상시 가능하며, 출차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이후엔 기존의 정문 정산소를 이용하면 된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인천성모병원은 인천지역 대표의료기관으로서 1000병상 규모에 비해 진·출입로 및 주차 정산소가 한 곳 뿐이었다”며 “이로 인해 입·출차 지연으로 이어져 내원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도로에 맞춰 주차요금 진·출입로 및 주차 정산소를 추가 개설해 인천성모병원으로 입·출차하는 교통량이 분산되는 것과 동시에 병원 주변의 교통개선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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