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 관상동맥 시술 학회 참가
위성 심포지엄 개최하고 국내외 의료진과 임상 경험 적극 공유
입력 2018.05.0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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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기업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대표 허민행)가 ‘제 23회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23rd CardioVascular Summit-TCTAP 2018)’에 참가해 위성 심포지엄(Satellite Symposium)을 개최하고 국내외 의료진과의 임상 경험을 적극 공유했다.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TCTAP 2018은 심장혈관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후원하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대표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TCTAP2018, Transcatheter Cardiovascular Therapeutics Asia Pacific)이다.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의 위성 심포지엄은 고령화된 관상동맥 환자의 치료전략으로 주제를 선정했으며, 29일과 30일 양일간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었다.

29일 런천 심포지엄 ‘시너지(SYNERGYTM)에 대한 임상업데이트’에서는 미국 메릴랜드 의과대학병원의 알로케 V. 핀(Aloke Virmani Finn)임상부교수가 시너지 관련 최신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강시혁 교수는 ‘고령 환자에 대한 약물방출스텐트삽입술(DES) 및 이중항혈소판요법(DSPT) 치료전략’을 발표했다.

강시혁 교수는 "고령화되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중요한 시사점을 제시하는 연구로, 생체흡수성 폴리머 코팅 기술이 적용된 시너지와 같은 최신 스텐트의 출현과 함께 단기간 이중항혈소판제 요법이 현실적이고 안전한 치료전략으로 자리매김 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밖에도 30일에는 코엑스 컨벤션센터 Level 2에서 러닝 센터(Learning Center)를 운영하며 ‘영상 솔루션 탐색 : 영상 인사이트 심포지엄’과 ‘복합 고위험 환자(CHIP) 심포지엄 – 복합 고위험 환자의 관리’ 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복합고위험 환자(Complex and Higher risk Indicated Patient, CHIP) 심포지엄에서는 고령환자, 만성완전패쇄 관상동맥 병변 등의 주제로 실제 임상사례가 발표되고 논의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복합고위험환자(CHIP)의 치료전략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한국에서도 이 환자군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심포지엄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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