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 ‘세브란스 기부 감사의 밤’ 진행
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뜻과 기부 통해 이룬 성과 전달
입력 2018.04.26 16:1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연세의료원이 25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세브란스 기부 감사의 밤’을 개최하고 의료원 발전을 위해 힘쓴 기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기부 감사의 밤은 기부자에 대한 공식적인 감사의 자리를 마련하고, 기부를 통해 이뤄진 성과를 공유해 나눔의 가치에 대한 공감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선물같은 당신, 감사합니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연세의료원 내 관계자 및 발전위원, 주요 후원자 약 200여 명이 모여 자리를 빛냈다.

공식 행사 전 기부자를 맞이하는 ‘환영의 장’에서는 세브란스 포토월을 설치해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발전기금 슬로건 ‘나누는 기쁨 더하는 사랑’을 활용한 뱃지도 제작해 참석자 전원에게 제공했다.

본격적인 행사는 후원자들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기부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감사의 장’과 후원자들의 동행을 기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기쁨의 장’으로 나눠 진행됐다.

오상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감사의 장 순서에서는 세브란스병원 최형철 원목의 개회기도, 감사 영상 시청에 이어 윤도흠 연세의료원장의 환영사와 모금 경과보고가 이뤄졌다.

윤 의료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여러분들의 후원은 어려운 환자분들이 세브란스에서 치유의 기회를 얻어 희망을 되찾는데 사용됐다. 여러분들은 세브란스가 지속적 발전을 이뤄가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동반자”라며 기부자들에 대한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수자 용산상희원 이사장을 대신하여 한승경 총동창회장이 후원자들을 대표해 후원을 하게 된 계기와 소감, 이를 통한 보람을 전했다. 한 동창회장은 “연세의료원과 같이 좋은 기부처가 있다는 것이 잘 알려져 더 많은 분들이 의학 발전과 생명을 구하는 일에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쁨의 장 행사에서는 이희범 발전위원장의 축사와 함께 소프라노 강혜정 씨와 가수 윤형주 씨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그간 기부 감사의 밤은 명판 제막식, 모금 캠페인 종결 등 특정 행사나 기념할 만한 사안에 따라 진행돼 왔지만 이번 기부 감사의 밤을 시작으로 횟수와 범위를 확대해 기부자들에 대한 감사를 전하는 기회를 보다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연세의료원, ‘세브란스 기부 감사의 밤’ 진행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연세의료원, ‘세브란스 기부 감사의 밤’ 진행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