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대 병협회장에 임영진 경희대 의료원장 당선
現 병협 부회장·상급종병협의회장…"현장 목소리 신속 반영"
입력 2018.04.13 18:32 수정 2018.04.1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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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대 대한병원협회 회장에 경희대학교 임영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당선됐다. 

임영진 제39대 대한병원협회 회장
대한병원협회는 13일 오후 서울드래곤시티 아코르엠버서더에서 개최된 제59차 정기총회에서 2명이 입후보한 가운데 지역별·직능별 단체 39명의 임원선출위원이 실시한 투표결과 과반수 이상의 임영진 의료원장이 39대 병협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 당선인은 "회장의 역할은 먼저 다가가고, 먼저 행동하고, 먼저 희생하는 것"이라며 "단합된, 강력한, 준비된 그리고 친근한 병협이 돼 병원협회와 의료계가 당면한 절실하고 실제적인 과제가 무엇인지 헤아리고 사안들을 해결해 가겠다"고 당선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의료정책의 선제적 제안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시키겠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은 "임영진 경희의료원장께서 병원협회장으로 당선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임영진 당선인은 그간 경희의료원장으로 재직하시면서 뛰어난 리더십을 갖추고 또한 병원계 신망도 매우 두터운 분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 병원협회와 정부가 국민건강과 환자안전을 위해 함께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임영진 당선인은 현재 대한병원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상급종합병원협의회 회장, 보건복지부 일자리위원회 보건의료특위 전문위원, 대한의사협회 고문, 서울시의사회 감사, 서울시병원회 감사 등을 맡고 있다.

또한 한국의사 100년 기념재단 이사, 대한신경외과학회 고문, 대한신경외과학연구재단 이사 등 역할도 함께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립대학교의료원협의회 회장, 대한병원협회의 정책위원장 · 학술위원장으로도 활동했다. 학계에서는 아시아렉셀감마나이프학회 대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신경중환자의학회 회장, 대한방사선수술학회 회장, 뇌신경기능장애학회 회장,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회장, 대한감마나이프학회 회장,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수상 경력으로는 뇌종양의 새로운 치료로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등 의학계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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