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제2기 호스피스완화의료 표준교육
4월 2일부터 5월10일까지 접수…5월 26일부터 6주 과정
입력 2018.03.2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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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완화의료기관 종사자들의 발전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교육으로 ‘제2기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 과정을 실시한다.

접수기간은 4월 2일부터 5월 10일까지이며, 교육 대상은 호스피스완화의료에 관심 있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성직자 등이다.

모집인원은 45명으로, 5월26일부터 6월30일까지 총 6주(6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호스피스완화의료 법과 정책 ▲말기 환자의 가족 돌봄 ▲신체 및 정신증상 관리 ▲통증관리 ▲영적․사회적 돌봄 ▲임종 및 사별가족 돌봄 ▲아로마 요법 등으로 이론 교육과 현상실습 등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연명의료결정법’ 시행(2017년 8월 4일)과 관련, 법적 필수 교육으로 교육이수자에 한해 호스피스완화의료전문기관에 종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김대균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은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을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양질의 완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가가 돼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성모병원 완화의료센터는 전문 인력 양성에 힘 쏟을 것이며 말기 환자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스피스완화의료 표준교육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032)280-620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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