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사도 상복부 초음파검사 건보에 넣어야"
입력 2018.03.26 10:36 수정 2018.03.2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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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사 2,500여 명이 지난 25일 광화문에서 방사선사 상복부 초음파 검사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을 요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정부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문재인 케어) 시행의 세부 사항으로 4월부터 상복부 초음파검사에서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했는데, 검사 주체를 의사로 한정한데 따라 이뤄졌다.

방사선사들은 정부의 '초음파검사 급여 확대' 정책 자체에는 찬성하나, 급여가 의사 검사 시에만 적용되면 방사선사 생계에 위협을 받는다고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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