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개원 4주년 “더 행복한 병원 만들자”
환자 만족·교직원 행복·연구중심·지역사회 공헌 등 다짐
입력 2018.02.2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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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이 지난 14일 개원 4주년을 맞아 기념 미사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병원 3층 마리아홀에서 열린 개원 기념식에는 정봉 인천가톨릭의료원 의료부원장 신부, 김영인 국제성모병원장, 남상범 국제성모병원 행정부원장 신부를 비롯해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인 국제성모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교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와 희생으로 병원이 발전한 만큼 교직원 여러분들께 가장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환자안전을 우선으로 환자가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병원 △교직원이 모두 행복한 병원 △임상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는 연구중심병원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함께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정봉 인천가톨릭의료원 의료부원장 신부는 “가톨릭 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 우리 병원이 해야 할 일이 많다”며 “이를 위해서는 먼저 병원 교직원 여러분들이 더 행복해야 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행복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2월 17일 개원한 인천 국제성모병원은 같은 해 9월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전환됐다.

​또한 인천 서구 지역의 유일한 대학병원으로서 지난해 맞춤형암치유병원, 수면센터, 정신건강병동을 새롭게 마련하는 등 지역 내 다양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역거점병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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