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메디칼,디지털 헬스케어사업 협력 전략적 제휴 체결
보조공학기기 에서 중증 장애인용 분야까지 사업 확장
입력 2016.03.30 10:02 수정 2016.03.3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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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메디칼(대표 유병탁∙권철중)이 블루레오(대표 이승민), 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와 함께 차별화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위한 삼자간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자원메디칼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기존 저시력자 중심의 보조공학기기 사업에서 뇌성마비, 중증 지체 장애 및 유아 대상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게 된다.

자원메디칼은 국내시장 점유율 90%인 점자단말기를 비롯해 독서확대기∙음성독서기 등 보조공학 제품군과 자체 개발 체성분 분석기∙병원용 혈압계 등 의료진단분야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또, 원격진료 시스템과 연계되는 전자혈압계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 중이다.

비트컴퓨터는 원격건강관리 및 원격의료분야 시스템 구축1위 실적을 보유한 국내의 대표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최근 자원메디칼, 군인공제회와 함께 국군의무사령부 대상 ‘원격진료시스템 도입 및 설치 사업’을 진행하는 중이다.

자원메디칼, 비트컴퓨터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블루레오는 세계 최초 핸디타입의 전동 석션칫솔 제조사로, 최근 스스로 신체 거동이 어려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전용 석션전동칫솔 ‘소닉-백(Sonic-Vac)’을 선보여 주목 받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자원메디칼 경영전략본부 이해석 이사는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자원메디칼과 비트컴퓨터, 스타트업인 블루레오의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접목해 성공적인 차세대 디지털 헬스케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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