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충무병원, 해외 의료진에 견주관절 수술 연수
‘인터내셔널 펠로우쉽’ 통해 의료기술 해외 보급에 앞장
입력 2015.08.20 10:49 수정 2015.08.2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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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충무병원(대표원장 이상훈)은 최근 ‘인터네셔널 펠로우쉽’ 프로그램을 통해 인도네시아 의료진이 6개월 연수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다양한 근골격계 중  어깨-팔꿈치 관절(견주관절)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면서, 세계적으로 명성이 난 몇몇 의사들에게 타국 의사들의 교육 신청이 증가하는 추세로, CM충무병원은  외국 의사들이 견주관절학을 교육받기 위해 찾는 기관으로 분당서울대학병원, 삼성서울병원 등과 대표 병원으로 꼽히고 있다.

CM충무병원에서 현재 6개월 연수를 마친 외국의 정형외과 전문의 Gaur Himanshu는 “ 이상훈 박사의 논문을 보며 견주관절학을 공부했고 세계학회 강의를 동영상으로 시청해오다가, 직접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에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비록 무보수에 자비로 모든 교육일정을 소화해냈지만, 양질의 교육을 받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아쉬움이 없다. CM충무병원에서 교육 받은 수많은 인터네셔널 펠로우들과 앞으로도 꾸준히 교류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인터내셔널 펠로우쉽 수혜자 Gaur Himanshu는 견주관절 임상 환자에 대한 수술 및 외래참관을 비롯, 다수의 학회와 논문 발표를 진행했으며, 국가과제 연구원으로서 CM줄기세포재생연구소에서 기초실험 진행 및 세부 교육을 수료했다. 

CM충무병원 이상훈 원장은 “세계적으로 한국의 의료기술과 치료성과를 인정받으며, 해외 환자뿐 아니라 해외 의료진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특히 한국의 견주관절 수술은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는 편이라 국내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 지식의 공유 및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환자들에게 세계 수준의 의료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CM충무병원은 국내 정형외과 전문의들 중 이상훈박사로부터 어깨-팔꿈치만을 집중적으로 1~2년간 교육받기 위해 와있는 전임의(펠로우, 임상강사)들이 근무하는 전임의 수련 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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