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 코리아, ‘하이퍼 커넥티드 헬스케어 컨퍼런스’ 개최
사물인터넷 기술 발전으로 헬스케어 및 스포츠 분야 혁신 기여
입력 2015.08.13 14:19 수정 2015.08.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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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코리아(대표 형원준)는 1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하이퍼 커넥티드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열고 사물인터넷을 포함한 최신 기술들이 스포츠와 헬스케어 분야에 기여하는 혁신에 대해 논의했다.

컨퍼런스에서는 SAP 코리아의 형원준 대표를 포함한 SAP 내외 전문가들이 자리해 발표를 진행하고, SAP HANA 플랫폼 기반인 스포츠 부상 예방 프로그램에 대한 데모 시연이 이뤄졌다.
 
형원준 대표는 ‘디지털 경제에서 헬스케어의 도약’이라는 기조연설을 통해 사물 인터넷 및 클라우드를 통한 헬스케어 부문의 혁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SAP 아태지역 헬스케어 담당 임원인 마틴 버거가 메르스와 같은 전염병 퇴치에 사용되는 SAP의 질병 추적 및 분석 솔루션의 범례에 대해 소개했다.
 
형원준 SAP 코리아 대표는 “사물인터넷 기술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며 “SAP는 헬스케어 및 스포츠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기술 도입을 선도하고 있다. 한국 기업들이 헬스케어 및 스포츠 분야에서도 SAP HANA 플랫폼을 활용해 솔루션을 신속히 추가 개발한다면 대기업, 중소기업, 창업기업들의 생태계를 구성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큰 기회가 있다”고 밝혔다.

컨퍼런스에서는 SAP 스포츠 부상 위험 모니터(Injury Risk Monitor, IRM)의 데모 시연이 이뤄져, 스포츠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뿐만 아니라 부상 예측 및 예방에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한 데모도 이뤄졌다. 데모에는 전직 축구 선수가 실제로 맞춤 제작된 센서 장착형 운동복을 착용해 경기력을 테스트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운동복을 통해 수집된 정보는 실시간으로 SAP HANA 인메모리 플랫폼으로 전달돼, 다양한 수학적 모델을 활용해 부상 확률을 예측해낼 수 있다.

‘하이퍼 커넥티드 헬스케어 컨퍼런스’에는 스포츠 의학 부문 전문가인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김진구 교수, 스포츠 부문 전문가인 대한축구협회 전임 지도자 최영준 기술위원 및 푸닛 수팔 SAP 임원이 자리해 패널 토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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