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부민병원, 개원식 열고 본격 진료 시작
아시아 대표 관절, 척추 치료 분야 혁신적 롤모델 수행
입력 2015.07.31 13:17 수정 2015.07.3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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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척추, 내과 중심의 종합병원 해운대부민병원(병원장 정흥태)이 7월 30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환자 진료에 들어갔다. 해운대부민병원 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개원식은 인당의료재단 이사장이자 해운대부민병원 병원장인 정흥태 의학박사를 비롯한 내외빈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해운대부민병원은 대지면적 885평, 지하 4층, 지상 13층 규모로, 32명의 의료진과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다. 미국 최고의 정형외과 전문병원(HSS, Hospital for Special Surgery)과 의료 기술 협력으로 미국 현지 수준 스포츠 재활 치료 시스템을 갖췄으며, 수중 재활 치료기인 스위맥스(SwimEx)를 비롯한 첨단 재활 장비를 구비하는 등 세계 수준의 스포츠의학을 선보이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국내 환자들은 물론 해외 환자들에게  불편함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해외 근무 이력이 있는 전문의들이 직접 진료와 수술을 진행하며, 전문 코디네이터가 상주한 외국인 환자 전용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정흥태 병원장은 “ 관절, 척추 치료 분야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혁신적인 롤모델이 될 것이며, 스포츠 활동 인구의 증가와 함께 중요시되는 스포츠 의학을 비롯한 체계적인 치료 시스템으로 환자분들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부민병원은 앞으로 지역 생활체육 및 프로 선수들을 위한 맞춤 강좌 및 재활 치료 시스템 체험 등 지역민들의 관절, 척추 건강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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