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 모바일 헬스케어 ‘눔(Noom)’과 파트너십 체결
'모바일 헬스케어 기술이 미래 보험 시장에 중요한 전략적 툴 될 것'
입력 2015.07.02 08:33 수정 2015.07.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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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본사를 둔 글로벌 모바일 헬스케어 기술회사 눔(Noom Inc. 대표 정세주)은 7월 1일(한국시간), 세계적인 보험 금융 회사 알리안츠(Allianz) 그룹의 알리안츠 태평양 본부(Allianz Asia Pacific)와 1년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 알리안츠생명과 함께 ‘올라잇 코치(AllRight Coach)’ 앱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알리안츠 그룹은 고객들이 더욱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눔에서 개발한 행동 변화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행동 변화 프로그램에서 사용될 코칭 플랫폼 ‘올라잇 코치’ 앱은 눔의 유명한 건강관리 코칭 플랫폼 ‘눔 헬스’를 알리안츠 고객에 맞춰 새롭게 개발한 버전이며 국내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초로 서비스된다. 
 
한국 알리안츠생명은 행동 변화 프로그램이 올해 7월 초 새로운 온라인 다이렉트 상품의 일환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 사용될 코칭 플랫폼은 고객들에게 매일 양질의 콘텐츠와 미션을 주고 식사 및 운동 기록, 저칼로리 건강 레시피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알리안츠는  건강 마일리지 제도인 '헬스 마일리지'도 도입한다. 
 
눔의 정세주 대표는 “눔의 코칭 플랫폼 ‘올라잇 코치’ 앱은 사용자들이 스스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가이드해주고 동기를 부여하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행동 변화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라잇 코치’ 개발 및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한국 알리안츠생명 요스 라우어리어 운용부사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시장에서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선두주자를 차지한 눔과 함께 행동 변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돼 매우 즐겁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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