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연세대 의대 교수, KOFIH 4대 총재 선임
국제협력 관련 경험 풍부, 북한 결핵퇴치 사업도 활발히 전개
입력 2015.06.12 14:33 수정 2015.06.12 17:0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4대 총재로 연세의료원 인요한 국제진료센터장이 선임됐다.

 

인요한 신임 총재는 올해부터 2018년까지 3년간 보건복지부 산하 보건의료지원전문 공공기관인 KOFIH에서 관련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인 총재는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24년 간 세브란스병원 국제센터에서 재직했으며 현재 센터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1993년 한국형 구급차를 개발, 119 응급구조 체계의 산파역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그의 외증조부가 세운 유진벨 재단과 함께 북한 결핵퇴치 사업 전개를 위해 20번 넘게 방북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보건의료지원활동을 해왔다.

인요한 총재는 1895년 선교를 위해 한국을 찾은 장로교 선교사 유진벨의 증외손자로 유진 벨의 사위인 윌리엄 린튼, 3대인 휴 린튼에 이르기까지 한국에서 선교와 의료 구호, 교육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린튼가의 4대손이다.

지난 2012년 3월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인 총재는 “지금까지 쌓은 경험을 토대로 지구촌 질병퇴치와 건강증진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에스엘티지, AI 검사 기반 통합장비 'PRINS25'…"인쇄·검사 올인원"
린버크, 조기 고효능 치료 전략 속 1차 옵션 부상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 “서울대병원 ‘카티라이프’ 공급, 맞춤형 재생치료 이정표 마련”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인요한 연세대 의대 교수, KOFIH 4대 총재 선임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인요한 연세대 의대 교수, KOFIH 4대 총재 선임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