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개원가 목소리 찾아 전국행보 첫스타트
지난 17일 대전지부 회원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수렴
입력 2015.04.2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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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는 지난 21일 저녁 7시에 협회 대회의실에서 2014년도 제12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정기이사회에서는 여론수렴위원회 지부 순회방문 결과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치협 여론수렴위원회(위원장 기태석)는 지난 2차례 회의(14.10.18/15.2.28)를 통해 각 지부의 개원가의 현장목소리를 듣고자 전국순회 방문을 결정하고 그 첫 번째 행사로서 4월 17일 대전광역시 치과의사회를 방문해 치과 경영상 어려움 등 회원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공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논의된 주요 내용에는 ▲입회 및 회비문제(개업초기 협회/지부/분회 회비 납부, 65세이상 회비 면제, 1~3년차 회원 회비 경감) ▲대의원제도 및 선거제도 개선 ▲보조인력 문제(지방 근무 인력 확보) ▲불법 기업형 사무장치과 대응(위임진료 방지, 세무정의 실현) ▲치과의사 정원 감축 ▲건강보험제도 개선(건강보험 수가 현실화, 건강보험청구 관련 심사과정 투명성) ▲기타 사항(온라인 보수교육 시행, 학교 구강검진 제도개선, 멘토-멘티 제도 현실화) 등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전지부에서 이상훈 회장, 이강봉 부회장, 허익강 총무이사를 비롯한 대전지부 분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했고 치협에서는 구본석 미래비전위원장, 기태석 여론수렴위원장, 박영채 홍보이사 외 여론수렴위원 4명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여론수렴위원회는 앞으로 여건과 상황을 고려하여 월 1회 지부 순회방문을 계획추진해 나감으로써 일선 회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수렴된 내용을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위원회와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치협은 대한민국이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와 함께 APDF를 탈퇴한 바 있는데, 현 상황에서 우리가 얻는 이득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면밀히 검토가 필요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중국이 APDF 가입을 적극 희망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렇게 되면 APDF의 전반적인 흐름이 중국에 영향을 크게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예상한다며 지난번 FDI의 이사 선출 당시에 APDF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던 말레이시아 이사가 출마해 2위로 당선된 바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치협은 집행부 회무 관련한 사업비 부족에 따라 운영기금에서 5억원을 차입해 회무를 위한 사업비로 선지출하고 이후 재상환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이날 임시이사회에서는 서울시·경기도·강원도·전라남도 치과의사회 및 대한치과교정학회·대한레이저치의학회·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 개정, 하나은행 온라인 광고협약(덴탈잡) 체결 결과 등 보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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