눔(Noom), 심부전 30일내 재입원 예방 프로그램 개발
당뇨 예방 프로그램에 이어 심부전 관리까지 확장
입력 2015.04.17 09:02 수정 2015.04.17 09:0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뉴욕에 본사를 둔 글로벌 모바일 헬스케어 기술회사 눔(Noom Inc. 대표 정세주)은 2015년 4월 13일(뉴욕 현지시간), 심부전 환자의 건강을 관리해 재입원율을 낮출 수 있는 확장된 코칭 프로그램 개발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은 오바마케어의 일환으로 2012년 10월부터 환자들이 퇴원 후 30일 내에 재입원하는 비율이 높은 병원의 경우, 정부가 경제적인 제재를 가하는 의료개혁법이 실시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심부전 환자의 30일 내 재입원율이 무려 25%에 달해, 이를 낮추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눔은 심부전 환자들의 건강 관리를 돕고 전문가들이 이를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코칭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됐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보건 정책 자문기관인 의학연구소(The Institute of Medicine)의 “Hospital to Home(H2H)” 프로그램과 미국 심장병 학회(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의 “심부전 진료 방법(Heart Failure Practice Solutions)과 가이드라인 을 토대로 개발된다.
 
눔에 따르면 건강관리 코칭 프로그램은 실제 사람과 인공지능이 결합된 기술을 통해 사용자의 성공적인 생활습관 개선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눔은 일반 사용자의 체중 감량을 위한 “눔 코치(Noom Coach”를 서비스 중이며 전당뇨 단계에서 건강 관리를 필요로 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당뇨 예방 프로그램인 “눔 헬스(Noom Health)”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눔의 의학 고문이자 미국 심장학회전문의 키트 박사는 “눔은 환자도 일반인이라는데 초점을 맞추어 환자가 최적의 가이드라인에 기반된 약물 치료를 받을 확률을 높여주고 심리적으로 어렵게 느껴지는 건강 관리를 보다 쉽게 달성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만들었다”며 “심부전은 완치가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이 증상을 예방하고 안락한 삶을 이어나가는데 눔이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눔의 정세주 대표는 “키트 박사는 매사추세츠 종합 병원에서 컴퓨터 과학 연구소와 함께 헬스케어 시스템을 위한 플랫폼을 개발한 심부전 환자 건강 관리 전문가로서 눔이 심부전 관리로까지  확장하는데 지속적인 안내와 지원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에스엘티지, AI 검사 기반 통합장비 'PRINS25'…"인쇄·검사 올인원"
린버크, 조기 고효능 치료 전략 속 1차 옵션 부상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 “서울대병원 ‘카티라이프’ 공급, 맞춤형 재생치료 이정표 마련”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눔(Noom), 심부전 30일내 재입원 예방 프로그램 개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눔(Noom), 심부전 30일내 재입원 예방 프로그램 개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