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동천,‘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멕시코 특허등록
3월 말부터 미래부 주최 ‘테크 스타트업 데모데이’ 참여로 유럽 진출 박차
입력 2015.03.0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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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은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특허 등록을 멕시코 현지에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하우동천은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과 ‘질이완증 및 질건조증 예방 및 치료용 약학 조성물’ 2가지 특허를 보유 중이다. 이번 특허 등록은 글로벌 시장 진출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돼 왔으며, 중국, 홍콩, 뉴질랜드, 러시아 특허 등록에 이어 만들어낸 성과로 향후 남미 시장 진출의 성장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멕시코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한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은 질 속에 생장하는 유산균(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균)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도와 젖산(락틱애시드)을 생성토록 해준다. 또 여성의 질 건강을 위해선 일정한 산도(pH 3.8~4.4도)의 유지가 필수적인데, 해당 조성물은 유해균의 증식을 막아주는 젖산 생성을 유도해 질의 산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줘 산뜻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준다.

최원석 대표는 “이번 특허는 국내 및 멕시코를 포함, 총 6개국에서 등록을 완료하였고 이 외에도 영국, 일본 등 전 세계 16개국에서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라며 “오는 3월 중순에는 벨기에, 네덜란드, 프랑스 등 유럽을 순회하며 사업설명회를 실시하고, 해외 투자자 및 파트너를 찾는 ‘테크 스타트업 데모데이’에도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우동천의 자사 제품 ‘질경이’는 기존의 액상, 젤 타입 여성청결제와 달리 고체 타입(정제)으로 생리 전후 사용을 통해 불쾌감과 냄새 제거에 효과적인 생리전용 여성청결제다. 질경이는 국내 온라인 유통에서 벗어나 약국 판매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에 나섰으며, 세계적인 온라인 유통 채널 아마존 등에 입점하는 등 세계 시장 확대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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