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이사장 강대희, 이하 KAMC)는 19일서울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Medical Education Reform in the 21st Century'라는 주제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AMC의 지난 발자취와 성과를 돌아보고 21세기 한국 의학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 KAMC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 세계 의학교육 혁신 사례 ▲ 한국 의학교육 개선 과제 등 총 3부로 나눠서 진행된다. 협회의 역사를 정리한 「각성과 도전: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발전사」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1부는 김 윤 KAMC 사무총장(서울의대)의 사회로 KAMC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눈에 보여주는 영상으로 막을 연다. 이어서 이민철 창립30주년특별위원장(전남의대)이 1960년대 의대학장회의로부터 시작해 1971년 한국의학교육협회, 1984년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 등으로 이어진 KAMC의 발전사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으로 맹광호 KAMC발전방안연구팀장(가톨릭의대 명예교수)이 ‘KAMC 미래 발전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맹광호 교수는 학부교육, 전공의교육, 평생교육이 분절된 한국 의학교육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의사양성 과정의 연속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미국교육병원협회(AAHC)의 Steven Wartman 회장이 미국의 의학교육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2부에서는 해외 유수 의과대학 학장들의 특별 강연으로 호주 멜버른대학의 Stephen Smith 학장이 ‘Preparing Doctors for the Future Medicine, the Melbourne Experience’를 주제로 발표한다. 두 번째로 미국 조지타운대학의 Howard Federoff 학장이 ‘Harmonizing the Tripartite Mission of Academic Medicine : The Georgetown Experience’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세션을 통해 세계 각국의 의학교육 흐름과 혁신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 의학교육의 개선 방향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부 좌장은 박국양 가천의전원 원장이 맡았다.
3부에서는 이병두 인제의대 학장이 ‘대한민국 의사상과 의학교육 혁신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병두 학장은 21세기 한국사회의 바람직한 의사상을 제시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의학교육의 과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어지는 패널토의에서는 각계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출연해 한국 의학교육의 현주소를 다양한 시각에서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활발하게 논의할 예정이다.
패널로는 김경효 이화의전원 원장, 전우택 연세의대 교수, 김재중 대한의학회 수련교육이사, 안덕선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원장,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 신성식 중앙일보 복지선임기자가 출연한다. 3부 좌장은 왕규창 서울의대 교수가 맡는다.
KAMC는 이번 30주년 행사를 계기로 바람직한 의사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좋은 의사를 양성하기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코아스템켐온, 15억 규모 범부처재생의료 사업 선정…CRISPR 'ALS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
| 2 | 에스티큐브,대장암 2상 초기 데이터 미국임상종양학회 발표 |
| 3 | 한국,의약품 파이프라인 수 세계 3위...국내,대웅제약 ‘최다’ 보유 |
| 4 | 100만 바이오빅데이터 개방 '초읽기'… 제약·AI 신약 생태계 지각변동 예고 |
| 5 | 대한약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 개막…AI·데이터 기반 약학 패러다임 전환 |
| 6 | 아미코젠, 국가필수의약품 공급 안정화 정부과제 선정 |
| 7 | 노브메타파마, '고시페틴 제조방법' 국내 특허 취득 |
| 8 | [칼럼] DJ 아비치(Avicii) 8주기에 울려 퍼진 레볼루션의 췌장암 신약 3상 성공 소식 |
| 9 | 모더나 인플루엔자+코로나 복합백신 EU 허가 |
| 10 | 제약바이오협회 홍보전문위 새 닻, 위원장에 '종근당 문종훈 이사' 추대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이사장 강대희, 이하 KAMC)는 19일서울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Medical Education Reform in the 21st Century'라는 주제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AMC의 지난 발자취와 성과를 돌아보고 21세기 한국 의학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 KAMC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 세계 의학교육 혁신 사례 ▲ 한국 의학교육 개선 과제 등 총 3부로 나눠서 진행된다. 협회의 역사를 정리한 「각성과 도전: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발전사」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1부는 김 윤 KAMC 사무총장(서울의대)의 사회로 KAMC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눈에 보여주는 영상으로 막을 연다. 이어서 이민철 창립30주년특별위원장(전남의대)이 1960년대 의대학장회의로부터 시작해 1971년 한국의학교육협회, 1984년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 등으로 이어진 KAMC의 발전사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으로 맹광호 KAMC발전방안연구팀장(가톨릭의대 명예교수)이 ‘KAMC 미래 발전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맹광호 교수는 학부교육, 전공의교육, 평생교육이 분절된 한국 의학교육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의사양성 과정의 연속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미국교육병원협회(AAHC)의 Steven Wartman 회장이 미국의 의학교육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2부에서는 해외 유수 의과대학 학장들의 특별 강연으로 호주 멜버른대학의 Stephen Smith 학장이 ‘Preparing Doctors for the Future Medicine, the Melbourne Experience’를 주제로 발표한다. 두 번째로 미국 조지타운대학의 Howard Federoff 학장이 ‘Harmonizing the Tripartite Mission of Academic Medicine : The Georgetown Experience’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세션을 통해 세계 각국의 의학교육 흐름과 혁신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 의학교육의 개선 방향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부 좌장은 박국양 가천의전원 원장이 맡았다.
3부에서는 이병두 인제의대 학장이 ‘대한민국 의사상과 의학교육 혁신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병두 학장은 21세기 한국사회의 바람직한 의사상을 제시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의학교육의 과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어지는 패널토의에서는 각계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출연해 한국 의학교육의 현주소를 다양한 시각에서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활발하게 논의할 예정이다.
패널로는 김경효 이화의전원 원장, 전우택 연세의대 교수, 김재중 대한의학회 수련교육이사, 안덕선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원장,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 신성식 중앙일보 복지선임기자가 출연한다. 3부 좌장은 왕규창 서울의대 교수가 맡는다.
KAMC는 이번 30주년 행사를 계기로 바람직한 의사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좋은 의사를 양성하기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