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국 일본이 인정 '환경호르몬' 미검출 용기 화제
FDA등록-후생노동성 환경호르몬 미검출 증명 획득
입력 2013.12.31 10:22 수정 2013.12.3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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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에 따른 신종 질병에 대한 공포가 커지는 가운데,한 식품제조용기 개발기업에서 선보인 식품용기가 환경호르몬 미검출 인증을 받았다.

㈜미라코는 자사의 식품용기 ‘미라코’가 미국환경보호청(EPA)의 엄격한 환경호르몬 기준을 통과해 미국식품의약국(FDA)에 등록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용기는  일본후생노동성 실험을 통해 환경호르몬 미검출 증명을 획득했고, 한국소비과학연구센터로부터 항균력실험 결과 99.9%의 항균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성적표를 확보했다.

용기 안 식품의 숙성과 노화는 지연시키고 저장수명은 2~3배 더 유지시켜 신선도를 높이며, 호흡성을 통해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소량의 산소를 공급받아 항아리와 같은 기능을 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

미라코 측은  "미국 영국 독일 호주 스위스 스웨덴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2006년부터 친환경 포장재를 의무 법제화 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며 " 미국 일본 인증과 한국 특허로 일반 용기가 아닌 기능성 친환경 식품용기라는 점이 입증돼, 실 사용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져 주문과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회사는 국내 친환경, 환경호르몬 미검출 용기사용 확대를 위해 전국 지사와 지점을 모집한다. (문의= 02-512-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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