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베베’,첨단기술과 산모 상호소통으로 '인기만발'
태아 모습 동영상으로 확인 가능한 ‘신토불이 의학 앱’
입력 2013.12.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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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국산 기술로 제작된 '메디엔비즈( 대표 김남주)'의 의료 애플리케이션 '세이베베(Saybebe)'가 의료기관 뿐 아니라 산모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태아의 초음파 영상을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시장 내에서 통하고 있는 것.
 
세이베베는 병원에서 촬영한 태아의 초음파 영상을 '초음파 영상 녹화 솔루션(Ultrasound Media Recorder Solution)'에 의해 세이베베 데이타 서버에 저장할 경우 이를 산모가 앱, 또는 인터넷(www.saybebe.com)에서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과거의 경우 태아의 초음파 모습을 사진으로 밖에 볼 수 없었다는 점과 비교해 획기적인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국내 330여개 의료기관들이 세이베베를 선택하여 산모들에게 이를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세이베베는 홈페이지와 앱의 누적 회원 수가 8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아울러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총 9개의 해외 특허권을 따냈다.

김남주 대표는 "의료 앱, 특히 산모들을 위한 앱의 경우 간편한 인터페이스(UI)와 정보의 정확성이 뒤따라주어야 한다."며 "세이베베는 임신뿐 아니라 출산, 육아 정보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진료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융합형 서비스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또 "세이베베 앱에서는 산모 회원들이 서로 질문하고 답변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채용하고 있고, 임신기간내 재방문율이 99%, 한 글당 평균 8개의 답글이 달려 반응율이 98%에 이르고 있다."며 " 첨단 기술과 상호 소통의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표방하는 세이베베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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