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젠휴먼케어, 유전체분석서비스 전국 네트워크 구축 본격화
입력 2013.06.04 15:2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삼성제약공업이 투자한 메디젠휴먼케어가 유전체 분석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본격 나선다. 메디젠휴먼케어는 삼성제약이 투자해 지분 26.42%를 확보한 회사다.

삼성제약(대표 김원규)은 메디젠휴먼케어(대표 신동직)가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광주 수원 등 주요 대도시 협력병원 및 건강검진기관들과 전략적 제휴 및 고객유치를 위한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최근 밝혔다.

초기 시장을 선점을 위해 송도, 전주, 김해, 울산, 제주 등에 소재한 병원, 의원 등과도 협력계약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메디젠휴먼케어는 국내 대형 대학병원 및 건강검진센터 등과도 서비스 상용화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6월 중 계약을 완료할 예정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유전체 분석시장은 초기 전국 네트워크 망을 통한 시장선점과 지역 거점 대형병원, 중소형병원, 의원 및 건강검진센터 등과 제휴를 통한 시장 신뢰 확보가 사업 성패와 직결된다"며 "추가로 협력병원과 의료기관 유치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유전체분석 서비스는 수십종의 질병에 대한 발병률을 확인하는 검사로 각종 질환을 유전적으로 분석해 예방 치료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된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 유전자정보 분석서비스 산업의 시장규모는 2007년 이후 매년 약 25%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세계시장 규모는 2014년 86억달러(1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제약은 메디젠휴먼케어와 공동으로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해 유전체 분석기술과 데이터 축적 등 연구개발을 통해 특정 질병의 유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유전자 변이를 발굴, 검증과정을 거쳐 궁극적으로는 특정질환 집중표적 신약을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메디젠휴먼케어 신동직 대표는 "유전체 분석과 예방치료와의 관련성과 유용성을 알리는데 역점을 두겠다"며 "의사, 약사 들을 위한 학회, 세미나 뿐만 아니라 국민들을 위한 홍보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메디젠휴먼케어, 유전체분석서비스 전국 네트워크 구축 본격화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메디젠휴먼케어, 유전체분석서비스 전국 네트워크 구축 본격화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